★★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배우는 경영 비법“어떻게 직원의 의욕을 끌어올릴 것인가?” 최고의 경영은 직원의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어떻게 직원의 열의를 끌어올릴 것인가?’이다. 이 기본적인 질문이야말로 기업을 발전시키는 핵심 역량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이와주쿠’에서 진행된 경영 문답을 엮은 것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젊은 리더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
리더들의 통념을 깨는 7가지 변화 전략균형, 협력, 창의성 탁월성, 공정성, 열정, 준비…항상 정답은 아니다깨고, 비틀고 조합하라! 왜 우리 회사는 노력을 해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걸까?최근 각 경제연구소의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3%,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지치인 1.75%…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 시대에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란 푸념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시기다. 창조 경제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회사에선 창의, 혁신, 탁월성 ...
20세기의 ‘공룡’ 기업이 21세기의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배경은? 빅데이터 시대의 생존전략은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이른바 빅데이터 시대다. 매킨지를 비롯한 영향력 있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들은 앞다투어 빅데이터가 향후 경제지형을 바꿀 핵심기술이라 지목한 바 있다. 이미 빅데이터는 IT업계의 화두를 넘어, 재무·농업·정부 정책 및 프로 스포츠 등 모든 영역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빅데이터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
기업 사냥꾼인가, 투자의 대가인가?기업의 생사를 뒤흔드는 막후 세력 사모펀드 2012년, 유통업게 알짜 매물인 하이마트와 웅진코웨이가 동시에 매물로 나왔다. 하이마트는 롯데에 넘어갔고, 웅진코웨이는 GS리테일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MBK파트너스가 차지했다. 2011년에는 미래에셋 PE와 휠라코리아 컨소시엄이 미국 골프용품 전문 제조업체인 ‘아퀴시네트’를 인수했다. 캘러웨이, 아디다스 등 세계적 기업들을 꺾고 이룬 쾌거였다. 그밖에 천문학...
‘1만 시간의 법칙’에 종말을 고한다! 알지 못하는 것이 아는 것보다 가치 있을 때는 언제일까?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는 시대에 성공하려면 ‘루키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 한다. 처음으로 어떤 일을 시작했을 때 종종 최선의 성과를 올리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베스트셀러 《멀티플라이어》의 저자 리즈 와이즈먼은 수많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새로운 리더의 유형을 밝혀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경험은 저주가 될 수 있다. 오히려 미...
경기침체 속 주목해야할 종목 27선!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3가지 키워드미국 금리 인상, 중국 후강퉁, 한국 박스권 돌파 2014년 주식시장은 전년도 지수 종가에서 가까스로 몇 포인트 오른 2013에서 출발해 연말에는 결국 그 수준으로 되돌아오고 말았다. 상반기에는 꾸준히 저점을 높여갔지만 3년째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스권 고점을 넘어서지 못했고, 여전히 2000선에 묶인 채 오르는가 싶으면 되돌아오고 내리는가 싶으면 다시 돌아가는 형국...
EU 최고 함부르크 트렌드연구소 미래보고서미래를 읽는 자가 살아남는다! 앞으로 30년 후, 2045년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기술의 발전이 극에 달해 문명의 극치를 누리고 있을지, 아니면 경제 악화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채 빈궁의 나락을 걷고 있을까? 종말론에 입각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파멸의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들 입장에선 세상은 멸망 직전의 흔들리는 촛불이다. 원전 사고, 테러...
영화 속에 살아 숨 쉬는 내밀한 경제 이야기“영화는 뛰어난 경제학 교재다!” 누구나 이해하기 어렵고 재미없는 학문으로 느끼는 경제학, 좀 더 쉽게 배울 수는 없을까? 《시네마노믹스》는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경제학을 살펴보고, 영화에 경제학적 상상력을 입혀 또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딱딱한 경제 기사가 독자에게 얼마나 가 닿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의기투합해 누구나 즐겨 보는 영화 속에 숨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