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BP

도서

소설

  • 과학 소녀, 추리를 시작합니다2
    천웨이민 김진아

    일상의 위험을 과학으로 풀어내던 명설이 이번에는 범죄 현장에 남은 흔적을 추적한다. 시체의 구더기, 지폐의 지문, 꽃가루와 섬유, 토양의 성질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증거 속에 숨은 진실을 과학으로 밝혀낸다. 과학을 모르면 풀 수 없는 범죄를 다룬다.법과학, 생명과학, 화학, 물리가 수사 도구로 연결된다. 범죄 현장이라는 극적인 상황 속에서 교과 개념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며, 추리에 몰입하는 동안 과학적 사고와 문해력이 쌓인다. 과학은 세상을 이...

  • 과학 소녀, 추리를 시작합니다1
    천웨이민 김진아

    《과학 소녀, 추리를 시작합니다 1. 일상 속 위기 편》은 과학 교과서 속 개념들을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청소년 과학 추리 소설이다. 1권에서 다루는 사건들은 살인이나 거대한 음모가 아니라, 식품 속 산화 환원 지시약의 변색, 손톱의 미즈선 같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과학적 단서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그 사소함 속에는 언제든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이 숨어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과학의 역할을 ...

  • 뉴 걸
    해리엇 워커 노진선

    출간과 동시에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스타일리시한 심리 스릴러”라는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패션 에디터이자 저널리스트로 일해 온 저자를 대중들에게 소설가로 선명하게 각인시킨 해리엇 워커의 첫 장편소설 《뉴 걸(The New Girl)》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몸 담아온 ‘패션 업계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직장 내 갈등’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에 발칙하고 도발적인 상상력을 덧붙인 심리 스릴러로, 패션계라...

  • 너의 여름을 빌려줘
    리지 덴트 백지선

    "감정과 재치, 유머, 즐거움의 균형이 완벽한 이야기", “완벽하게 미친 재미” 등의 찬사를 받으며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각종 언론과 매체에서 여름에 읽어봐야 할 소설로 선정된 화제의 소설《너의 여름을 빌려줘》가 국내에 출간되었다.이 소설은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 줄 알았던 서른한 살의 버디가 우연한 오해로 자신과는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친구 헤더의 신분을 빌려 소믈리에로 일하게 되며 시작된다. 와인...

  • 영원을 사는 너와 죽는 나의 10가지 규칙
    닌겐 로쿠도 김현화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낸 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한 여자 앞에 나타난 ‘죽지 않는 남자’. 그녀가 두려워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라는 고통을 결코 주지 않을 그가 그녀에게 만남을 제안한다. 단, 만나는 동안 기묘한 ‘10가지 규칙’을 지켜줄 것이 전제 조건이었다. 과연 그가 제시한 10가지 규칙의 비밀은 무엇일까?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 문고상 수상 작가이자 일본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오르고 있는 닌겐 로쿠도의 《영원을 사는 너와 죽...

  • 가마쿠라 역에서 걸어서 8분, 빈방 있습니다
    오치 쓰키코 김현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마쿠라의 카페를 물려받은 카라. 손님은 많지 않지만 단골손님 위주로 조용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이혼하게 된 친구 미키코가 갑자기 카페에 들이닥치면서 그녀의 제안으로 셰어하우스를 시작하게 된다. 이름은 카페명 그대로 ‘오우치 카페’.입주 공고를 보고 셰어하우스에 거주하게 된 사람들은 저마다 하나씩 사연을 안고 있었고, 익숙하지 않은 타인과의 공동체 생활에 화를 내기도 하고 불평하기도 하지만, 서로 양보하면서 마음속의 ...

  •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리안 모리아티 김소정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로 이름난 최고급 건강휴양지 ‘평온의 집’. 이곳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아홉 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일상을 짓누르던 스트레스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명상과 수련을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꺼이 차도, 휴대폰도 허용되지 않는 열흘간의 삶을 선택한 것이다.이제부터 외부 세계와 접촉하거나 일탈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여기서 시키는 대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서로를 알아가기만 하면 ...

  • 정말 지독한 오후
    리안 모리아티 김소정

    햇살이 밝은 어느 일요일 오후, 이웃집의 뒤뜰에서 열린 평범한 바비큐 파티였다. 집주인인 티파니와 비드는 오랜 친구인 에리카와 올리버의 옆집 사람이었고, 생각해보면 클레멘타인과 샘을 그들을 잘 알지도 못했는데, 그만 초대에 응하고 만 것이다. 세 부부가 벌인 저녁 식사 자리는 예상치 못한 의외의 구도로 흘러간다. 그때 ‘아니, 안 갈래’라고 했어야 했는데, 그랬다면 모든 게 달라졌을 텐데……. 그리고 두 달 뒤, 이제 모두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