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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경제경영

  •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린다 로텐버그 주선영

    ★ 비즈니스 전문 잡지 선정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 ★★ <타임> 선정 ‘21세기 혁신가’ 린다 로텐버그가 말하는 기업가 정신 ★★ 셰릴 샌드버그, 애덤 그랜트, 리드 호프먼, 세스 고딘 강력 추천 ★왜 지금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가?기업가 정신이란 대담하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작은 가게를 열 준비를 하든, 대학을 졸업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할 계획이든, 회사에서 기발한 아이템을 떠올리고 기획안으로 만들든, 우리 주위...

  • 메타 이노베이션
    메타 이노베이션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공동혁신의 미래
    이상문, 임성배

    국제경영학계의 석학이자 세계적 혁신전문가 이상문 · 임성배 교수의 담대한 미래 예측 혁신이 더 이상 새롭지 않은가? 메타 이노베이션으로 진부한 혁신을 극복하라! 변화의 속도와 폭이 상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조만간 혁신의 주체가 인간이 아닌 기계가 될 수도 있다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전 세계가 급속도로 변하면서 한치 앞의 미래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새로운 것을 창조해낼 수 있는 진짜 혁신의 해법이 필요한 지금,...

  • 협력하는 종
    협력하는 종 경쟁하는 인간에서 협력하는 인간이 되기까지
    새뮤얼 보울스, 허버트 긴티스 최정규, 전용범, 김영용

    경제학계의 세계적 석학 새뮤얼 보울스와 허버트 긴티스 그들이 밝힌, 인간 사회를 이끄는 이타적 협력의 기원과 진화저명한 경제학상 ‘레온티예프 상’ 수상자인 새뮤얼 보울스 교수와 허버트 긴티스 교수가 지난 20여 년간 진화생물학과 진화게임이론을 연구하면서 얻은 성과들을 한 데 집대성한 역작 《협력하는 종》이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사람들의 이타적 협력을 지속시키는 것은 ‘사회적 선호’이며, 이것은 오랜 진화의 역사 속에서...

  • 성공의 요체
    성공의 요체 이나모리 가즈오
    이나모리 가즈오 양준호

    성공의 요체는 곧 마음에 달려있다‘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진정한 성공, 그리고 인생에 대한 여섯 번의 명강의★★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세계 100대 기업 교세라의 창립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일본 3대 기업가, 몰락한 일본항공(JAL)을 회생시킨 경영의 달인, CEO를 가르치는 CEO 등 많은 수식어로 존경받는 일본 교세라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 그는 기업이 성공하려면 “CEO가 반드시 인격과 철학을 갖춰야 한다...

  • 고객은 독이다
    고객은 독이다 혁신 기업이 놓치기 쉬운 본질
    윤태성

    경기 불황 속에서 기업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고객의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면 진정한 혁신은 없다” ★ 카이스트 교수, 지식비즈니스 ‧ 서비스 혁신 전문가 윤태성 저자 신작 ★ “아버지는 술을 마시지만 술잔의 절반은 보이지 않는 눈물이다.” - 김현승, <아버지의 마음> 술을 만들어 파는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은 경쟁 기업보다 더 향기롭고, 빛깔이 곱고, 마시기 편한 술을 개발하려고 노력한다. 기업에서는 이를 ‘혁신’이라고 부른다. 그...

  • 오리지널스
    오리지널스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애덤 그랜트 홍지수

    통념을 깨고 대세를 거스르는 독창적인 사람들“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독창적 혁신가의 신화는 전부 틀렸다!”그들도 우리처럼 실패할까 봐 전전긍긍하고, 옆에서 등 떠밀어 억지로 책임을 떠맡았으며,마감에 닥쳐서야 겨우 완성하는 미루기의 달인들이다. ★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 ‧ 4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 수상 애덤 그랜트 신작 ★ <포천> 선정 ‘2016년 당신을 향상시킬 책’ ★ <허핑턴포스트> 선정 ‘2016년 반드시 읽어야 ...

  • 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
    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5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유연하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의 길포용과 혁신의 통합형 인재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 온다 우리는 그간 질문보다는 하나라도 더 알도록 하는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을 받았다. 선진국들이 이뤄 놓은 것을 단기간에 최대한 빨리 흡수하는 것이 한때 우리 교육의 목표였다. 지금까지의 경제 개발은 선진국에서 잘되고 있는 산업을 재빨리 배우는 ‘따라가기 교육’만으로도 충분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다. 세상에 없는 것들을 창조하는 ‘창의성’이 중요해졌다...

  • 워런 버핏 가치투자를 넘어서
    프렘 자인 김세진

    무엇이 워런 버핏을 위대하게 만들었는가?세기의 현인에게 주식 투자를 배우다!무엇이 워런 버핏을 ‘오마하의 현인’으로 만들었을까? 일개 주식투자자에 불과할 뻔한 그는 어떻게 세상의 존경을 받게 되었을까? 왜 워런 버핏과 점심을 먹기 위해 몇 십 억을 내는 걸까? 단순히 1956년 단돈 100달러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보험, 금융, 에너지, 가구, 제과, 미디어 등의 사업 부문에서 75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들어냈기 때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