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91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2025 키아프×프리즈 화제의 아티스트 앨리슨 프렌드의 첫 아트북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내 강아지의 사생활》에는 SNS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강아지 초상화 125점이 수록됐다. 장난기 넘치고 유쾌하면서도 때로는 진지한 매력을 지닌 견공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사연을 품고 등장한다.루빅큐브로 두뇌를 단련하는 밋지, 하네스 하나 바꾸고 귀티를 장착한 앨런, 인간이면 구경하고 동족이면 킁킁대는 롤라, 씹는 법 좀...
예술 교양서의 지평을 연 명화 시리즈 ‘그때 그 사람’ 완결판.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재 중인 칼럼의 글을 모아 새롭게 재정비하고 다듬어 보강했으며, 마지막 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게 화가들이 이야기를 선별하여 담았다. 시리즈의 완결판 도서답게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렘브란트 판 레인, 파블로 피카소, 에드워드 호퍼, 프란시스코 데 고야처럼 이름만 들어도 대중들이 알만한 굵직한 화가들은 물론...
반도체 책은 많다. 그러나 대부분 기술자가 쓴 공학 교과서이거나, 애널리스트가 쓴 시황 해설서다. 이 책의 저자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최전선에서 15년간 일해온 엔지니어이다. 인텔 변곡점을 예측하고 나비타스·크레도 같은 신규 성장주를 발굴하며 10만 명의 팔로워를 모은 검증된 투자 전문가이기도 하다.2026년, 전례 없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도래하며 한국 주식시장이 폭등했다. 수많은 사람이 포모를 느끼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유의미한 수익을 ...
시장을 예측하는 비법이 아니라, 시장을 이해하는 틀을 제시하는 책이다. 불변의 투자 법칙인 ‘주식시장의 사계’ 이론을 출발점으로 삼아, 오늘날 한국 투자자가 마주한 현실에 맞게 필요한 핵심 이론과 저자의 경험을 새롭게 재구성했다.25년 이상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자산을 운용해온 저자는 경기, 금리, 기업 이익이라는 세 가지 축이 어떻게 시장의 흐름을 만들어내는지 설명한다. 금융장세와 실적장세, 상승 국면에서 하락 국면까지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
금리·경기·실적·심리의 흐름으로 시장의 큰 국면을 읽어내는 주식장세 분석의 고전으로 단연 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이 꼽힌다. 1993년 번역 출간된 후로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기록적인 명저. 먼저 투자를 시작한 선배 투자자가 이제 막 투자 세계에 입문한 후배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필독서이자 전문가 집단인 애널리스트들에게조차 교과서 중의 교과서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테크니컬 애널리스트 우라가미 구니오가 40년간...
세계는 지금 전쟁과 기후 변화, 강대국 간의 패권 경쟁, 급격한 기술 발전, 그리고 제국의 몰락 등 수많은 위협이 뒤엉킨 새로운 대재앙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세계적인 지정학 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 로버트 D. 카플란은 <질서의 종말>에서 오늘날 국제 사회가 직면한 다층적 위기를 세계대전의 전야에 비유하며 강력한 경고를 던진다.오늘날 우리는 기술 발전과 도시화로 전례 없이 긴밀해진 초연결 시대를 맞이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긴밀함이 한 지역의 ...
세계경제의 구조 변화 속에서 투자자가 어떤 기준으로 시장을 읽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투자 전략서다. 미국-이란 충돌로 상징되는 지정학 리스크, 흔들리는 달러 패권, 에너지 공급망 재편, AI 기술혁명까지 격변하는 시대를 ‘체제 변화의 시대’로 진단하며 새로운 투자 질서를 분석한다.김영익, 박세익, 박병창, 조윤남 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투자 전문가 9인이 거시경제, 차트 분석, 경기 사이클, 환율, 정책, 자산배분, 디지털 자산 등 각자...
‘40대 때 바꾼 공간의 작은 변화가 70대 때의 기억과 삶에 영향을 미친다면?’ 초고령화 사회의 진입을 앞둔 100세 시대지만 그에 못지않게 치매 환자가 무려 100만 명인 시대, 기대 수명이 높아질수록 오늘날 치매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중앙대학교 핵의학과 교수이자 오랫동안 알츠하이머 치매를 진단하고 연구해온 뇌의학자가 심도 깊게 연구하여 밝혀낸 우리 뇌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뇌과학(Neuro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