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업을 이끌고 있는 리더와 미래의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피터 드러커 재단과 관련이 있는 46명의 리더들이 보이지 않는 변화와, 그러한 변화들이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놓을지에 대한 의견을 모아 엮은 것이다.이 책은 업종과 지리적 위치, CEO의 스타일에 따라 기업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 내면을 본다면 거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은 서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실제로는 인구 증가에 기댄 채 갈등으로...
1등 조직이 가진 결코 모방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불황의 시대 다시 영업이 주목 받고 있는 현실의 이유를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2009년 대기업 총수 신년사를 보면 거의 모든 기업이 올해의 중심 전략을 영업으로 잡고 있다는 사실에 기반하고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던 과거의 영업을 기업의 시스템으로 만들었던 국내·외 굴지 기업의 비밀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영업부 마인드의 개선부터, 영업 중심 회의법, 서류 절차, 성공 사례, 판매 시스...
끝이 보이지 않았던 불황의 터널이 끝나가고 있다. 2009년 세계 경제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앨런 그린스펀, 폴 크루그먼• 골드먼 삭스 &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 JP 모건 선정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USA투데이》베스트셀러 1위 • 《월스트리트저널》베스트셀러 1위 • 《이코노미스트》,《비즈니스위크》,《배런》,《포춘》추천도서 • CNBC, THE S...
급변하는 한국 증시, 위기 이후의 트렌드를 읽어라!국내 최초로 재야 고수와 제도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경철(주식), 이채원(투자자문), 한상춘(국제경제), 한옥석(주식),이종우, 김학주(증시전망), 이진우(외환), 임달호(부동산) 외 40명2008년을 기점으로 세계경제는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에 처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비롯된 미국발 금융위기는 지구촌 전체를 ‘대공황’이라는 공포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
1%의 꿈을 100%의 가능성으로 바꾼 1만 일의 대기록 맨땅에서 100조 원의 가치를 일구어낸 전설적 이야기를 만난다인천이 달라지고 있다. 중국의 개방과 홍콩의 중국 반환으로 동북아시아의 경제 중심이 흔들리고 있는 이때, 그 변화의 기류를 감지하고 동북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자 인천이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인천공항,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맞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 송도 신도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긴 다리인 인천대...
역대 정부가 부동산 거품에 끼친 공로(?)김대중 정부는 단기적인 경기 부양에 집착해 부동산 투기를 용이하게 만들었다. 외환위기 이후 개발주의 시대 때 형성된 공급자 위주의 주택시장을 소비자 위주로 전환하는 과제를 방기했다. 오히려 공급자인 건설업체들만 배불리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분양가만 자율화하고 함께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던 후분양제 약속은 이행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건설업체들이 공급자 위주의 선분양제 아래 분양가를 마음대로 올려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