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민을 온 1983년 이후 미국은 더 어두운 사회가 되었다.” 앵거스 디턴은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경제학자이자 동시에 영국에서 나고 자라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자로서, 미국 사회의 면면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미국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땅에서 ‘불평등의 땅’이 된 데에 경제학과 경제학자가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지적한다. 나아가 경제학과 경제학자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는데, 이는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좋은 경제학 나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한 장의 스케치에서 시작해 21개월 만에 뉴욕의 스카이 라인에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의 아이팟은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불과 11개월 뒤에 첫 번째 고객의 손에 전달되었다. 보잉이 자사의 상징과도 같은 747여객기를 설계하고 첫 번째 제품을 출하하는 데는 고작 28개월이 걸렸다.하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정반대의 모습이다. 136개국 20개 분야에서 수집한 약 1만 6,000개의 프로젝트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비용...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했던 블로그로 월 천을 버는 블로거, 무자본으로 소셜 모임을 단기간에 대규모로 키워간 사회초년생, 출퇴근 시간 100분을 이용해 소설가가 된 직장인, 제주 카페로 제2의 인생을 사는 신혼부부, 마흔 넘어 시작한 운동으로 77만 유튜버가 된 주부, 이천만 원으로 시작한 경매로 재테크 책의 저자가 되고 컨설턴트가 된 워킹맘, 의사가 되기 위해 유학길에 올랐다가 코딩으로 인생 대반전한 의대생까지… 이 책에는 평범한 배경을 가졌...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밀턴 프리드먼의 대표적인 책이다. 밀턴 프리드먼은 현대 주류 경제학의 근간을 만든 경제학자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 책 《화폐경제학》은 화폐의 의미와 역할, 통화시스템의 핵심을 다루고 있으며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로 오랫동안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명저이다. 다채로운 역사적 사례를 통해 화폐가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지, 인플레이션이 불러오는 경제적 재난 상황, 해법 등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밀턴 프리드먼은 “나는 앞으...
기업에서는 다양한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제품 불량이나 리콜, 노사분규, 임직원의 배임, 횡령이나 오너 일가의 갑질 같은 일탈행위, 근로자의 산업재해, 환경오염 등 크고 작은 사건이 벌어진다. 그런데 어떤 기업은 사건사고가 터지고도 비난받는 상황에서 벗어나 더 많은 지지를 받는 반면, 어떤 기업은 회사의 평판과 이미지가 실추되고 비즈니스에도 차질을 빚는다. 왜 그럴까.이 책은 기업의 위기관리전략에 대해 다룬다. 기업에 뜻밖의 사건사고가 터졌을 때...
모든 사람이 자신의 역량과 지성을 동원하여 업무에 임한다. 그러나 카드 게임에서 흔히 그렇듯, 주어진 패를 갖고 다른 사람보다 잘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조직 내에서 ‘임팩트 플레이어’라는 명성을 얻는다. 리더들은 그들에게 의지하고, 꾸준히 중요한 과업과 새로운 기회를 부여한다. 동료들도 그들이 기여하는 가치를 이해하며, 그들이 일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안다. 반면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잠재력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비슷...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개국 출간*[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위클리] [USA Today] 베스트셀러!20년째 HR 분야 최고 권위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가 알려주는번아웃에 빠진 나의 천재성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실무자, 관리자, 경영자. 조직 내 역할과 지위의 차이를 떠나 많은 이들이 일을 하면서 기쁨보다는 좌절을 더 자주 겪기 마련이다. 저성과, 저성장, 번아웃, 무기력 등 일과 관련된 문제들의 해결책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4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전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4년에 세계 시장에 대한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는다.전 세계의 주요 핵심 이슈는 물론 각 나라별,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다루며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