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BP

도서

자기계발

  • 김진호

    재미있는 통계의 세계! 숫자로 들여다보는 세상의 놀라운 이치!이 책은 도박, 점쟁이, 대선 여론조사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겪는 사례들과 통계를 접목시킨 책으로, 복잡하고 어려울 것만 같은 통계를 재미있는 숫자놀음으로 즐기도록 도와준다. 숫자와 통계에 지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해주며, 독특하고 희한한 소재들을 명쾌히 설명하여 우리들의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준다.MBC 라디오 에서 ''''김진호 교수의 통계 ...

  • 호아킴 데 포사다 공경희

    『마시멜로 이야기』의 감동과 교훈을 다시 한 번!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 찰리. 마시멜로의 교훈에 따라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찰리는 기업에 입사하면서 각종 유혹에 빠지게 되고 목표를 잊은 채 방황하게 된다. 눈 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고 파산 직전까지 내몰린 찰리 앞에 현명한 조나단이 나타난다. 그는 찰리에게 6가지 성공 퀴즈를 내 놓는데…『마시멜로 이야기』『피라니아 이야기』를 연달아 내 놓으며, 딱딱한 이론에 지친 ...

  • 안세영

    참을 수 없는 잔꾀의 위대함! 언제 어디서든 이길 수 있는 ''''트릭''''의 기술!이 책은 현대인이 일상생활과 비즈니스를 하는 데 필요한 협상기술 중에서도 ''''클린 트릭(Clean Trick)''''을 소개한다. 상대가 아무리 ''''지저분한 트릭(Dirty Trick)''''을 써도 상쾌하게 맞받아치는 효과적인 전술이다. 협상에 관한 이론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겸비한 저자는 풍부한 사례와 명쾌한 해설을 통해 협상의 기본기를 쉽고 빠르게...

  • 조한필

    개(犬)가 된 CEO가 들려주는 편견의 위험성, 그리고 편견의 벽을 깨기 위한 간단한 방법!용산상가의 신화로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대명컴퓨터. 그러나 평소 직원들은 CEO 고대명의 고집불통 불도저식 경영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중국 상하이전자와의 M&A설이 나오고, 이사들은 합병의 유혹에 흔들린다. 합병을 결정하는 주주총회 한달 전, 고대명은 마법에 걸린 것처럼 개(犬)로 변하게 되는데...『개가 된 CEO』는 편견이 가지고 있는 ...

  • 존 고든 전제아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마인드와 생활 습관!『에너지버스』를 통해 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던 존 고든. 전작에서 스스로의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열정 에너지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열정 에너지를 높이는 생활 습관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열정: 나를 위한 변화에너지』는 더 많은 열정 에너지를 얻고 활용하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강한 생명체는 에너지 지...

  • 김승남

    2천억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조은시스템/조은세이프 그리고 잡코리아 창업자 김승남 대표의 인생이야기!『고맙습니다』는 46세에 처음 익힌 컴퓨터 실력으로 구인구직 포털사이트 잡코리아를 창업하였고, 현재 54세에 조은시스템/조은세이프 등 4개 계열사의 대표와 조은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중인 김승남 대표의 인생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직업군인에서 IT기업 CEO로 멋지게 변신한 김승남 대표가 어떤 경영철학으로 기업을 경영하였는지가 담겨 있다.본...

  • 쓰나부치 쇼조 강신규

    성공 기업 도레이를 이끈 마에다 가쓰노스케의 남다른 경영철학!도레이의 전설적인 경영자인 마에다 가쓰노스케. 그는 ''''마에다이즘''''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틀을 깨는 발상의 전환을 주장한 경영인으로, 섬유산업을 성장산업으로 생각하고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였으며, 의약, IT, 복합재료 등 첨단소재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도레이의 수익구조를 바꿔놓은 전설적인 인물이다.『현실을 직시하라』는 마에다 가쓰노스케의 남다른 경영철학과 경영이념을 소...

  • 서상록

    전직 재벌 부회장이었던 서상록. 그가 그룹의 부도 후 과감히 견습 웨이터로 전직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살아온 도전과 용기의 인생을 이 책에 담았다. 특히 이 책에서는 환갑, 진갑이 다 지난 나이에 식당 견습 웨이터로 제2의 인생을 살아온 지난 8년 동안 그가 깨달은 것은 평생을 살면서 얻은 지식보다 값지고 귀한 깨달음이었음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