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흔적 편
일상의 위험을 과학으로 풀어내던 명설이 이번에는 범죄 현장에 남은 흔적을 추적한다. 시체의 구더기, 지폐의 지문, 꽃가루와 섬유, 토양의 성질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증거 속에 숨은 진실을 과학으로 밝혀낸다. 과학을 모르면 풀 수 없는 범죄를 다룬다.
법과학, 생명과학, 화학, 물리가 수사 도구로 연결된다. 범죄 현장이라는 극적인 상황 속에서 교과 개념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며, 추리에 몰입하는 동안 과학적 사고와 문해력이 쌓인다. 과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정의를 지키는 도구임을 전한다.

추천의 말
서문
첫 번째 사건: 시체에서 발견된 구더기
두 번째 사건: 지폐만 남긴 채 사라진 여직원
세 번째 사건: 입체 모형으로 찾은 범인
네 번째 사건: 바보의 금을 황금으로 둔갑시킨 사기 사건
다섯 번째 사건: 증거로 남은 꽃가루
여섯 번째 사건: 유황이 남긴 범죄의 흔적
일곱 번째 사건: 수국이 가르쳐준 유괴범의 거쳐
여덟 번째 사건: 스테인드글라스와 함께 사라진 절도범
아홉 번째 사건: 사라진 금관의 행방
열 번째 사건: 디기탈리스로 복수를 꿈꾸다
열한 번째 사건: 섬유 한 가닥으로 잡은 범인
열두 번째 사건: 경찰과 인류학자의 합동 작전
열세 번째 사건: 마취제에 쓰러진 형사반장
열네 번째 사건: 독약이 된 한약
열다섯 번째 사건: 소리를 분석하면 범인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