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도우도우는 덜 익어서 팔리지 못한 미완성 찹쌀 도넛이다. 다른 도넛들처럼 완벽하지 못해 버려질 뻔했지만, 자신만의 도넛 가게를 열고 최고의 도넛을 만들겠다는 꿈을 품는다. 도우도우는 반려 반죽 모우모우와 함께 도넛 가게를 운영하며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새로운 것을 두려워해 초코 도넛만 먹는 하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늘 마음이 바뀌는 다래, 실패가 두려워 자신의 생각조차 쉽게 말하지 못하는 유리. 도우도우는 아이들이 원하는...
19세기 후반 모더니즘 시대 누드화를 놓고 벌어진 예술과 검열의 세계, 그 현장을 되짚으며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는 ‘선 넘는 미술사’의 현장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위해 쓰였다. 오랫동안 신화와 종교의 언어로 포장된 이상적인 몸을 그렸던 누드화는 근대로 접어들면서 몇몇의 화가들을 통해 조금씩 베일을 벗고, 때로는 추하고 욕망에 가득 찬 몸을 드러내는 담대한 표현 기법으로 활용되기 시작한다.하지만 그로 인해 예술과 외설 사이의 논쟁이 벌어졌고, 나체...
AI를 배우는 모든 이들의 첫 번째 선택데이터 분석부터 AI 모델링까지, 가장 쉬운 실전 AI 입문서AI는 이제 일부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다. 생성형 AI가 일상이 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모든 산업의 기본 역량이 된 시대에 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AI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AICE 시험 완벽 대비 Basic편》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맞춰 만들어진 실무형 AI 역량 평가로, 비전공자와 입문자도...
인스타그램 91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2025 키아프×프리즈 화제의 아티스트 앨리슨 프렌드의 첫 아트북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내 강아지의 사생활》에는 SNS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강아지 초상화 125점이 수록됐다. 장난기 넘치고 유쾌하면서도 때로는 진지한 매력을 지닌 견공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사연을 품고 등장한다.루빅큐브로 두뇌를 단련하는 밋지, 하네스 하나 바꾸고 귀티를 장착한 앨런, 인간이면 구경하고 동족이면 킁킁대는 롤라, 씹는 법 좀...
예술 교양서의 지평을 연 명화 시리즈 ‘그때 그 사람’ 완결판.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재 중인 칼럼의 글을 모아 새롭게 재정비하고 다듬어 보강했으며, 마지막 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게 화가들이 이야기를 선별하여 담았다. 시리즈의 완결판 도서답게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렘브란트 판 레인, 파블로 피카소, 에드워드 호퍼, 프란시스코 데 고야처럼 이름만 들어도 대중들이 알만한 굵직한 화가들은 물론...
반도체 책은 많다. 그러나 대부분 기술자가 쓴 공학 교과서이거나, 애널리스트가 쓴 시황 해설서다. 이 책의 저자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최전선에서 15년간 일해온 엔지니어이다. 인텔 변곡점을 예측하고 나비타스·크레도 같은 신규 성장주를 발굴하며 10만 명의 팔로워를 모은 검증된 투자 전문가이기도 하다.2026년, 전례 없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도래하며 한국 주식시장이 폭등했다. 수많은 사람이 포모를 느끼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유의미한 수익을 ...
시장을 예측하는 비법이 아니라, 시장을 이해하는 틀을 제시하는 책이다. 불변의 투자 법칙인 ‘주식시장의 사계’ 이론을 출발점으로 삼아, 오늘날 한국 투자자가 마주한 현실에 맞게 필요한 핵심 이론과 저자의 경험을 새롭게 재구성했다.25년 이상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자산을 운용해온 저자는 경기, 금리, 기업 이익이라는 세 가지 축이 어떻게 시장의 흐름을 만들어내는지 설명한다. 금융장세와 실적장세, 상승 국면에서 하락 국면까지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
금리·경기·실적·심리의 흐름으로 시장의 큰 국면을 읽어내는 주식장세 분석의 고전으로 단연 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이 꼽힌다. 1993년 번역 출간된 후로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기록적인 명저. 먼저 투자를 시작한 선배 투자자가 이제 막 투자 세계에 입문한 후배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필독서이자 전문가 집단인 애널리스트들에게조차 교과서 중의 교과서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테크니컬 애널리스트 우라가미 구니오가 4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