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AI가 정답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내놓는 시대, 우리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더 많은 지식일까, 더 빠른 문제 풀이일까? 《퍼지 키즈》는 이 익숙한 질문을 뒤집으며, 지금까지의 교육이 놓치고 있던 본질을 정면으로 묻는다. 이제 중요한 것은 정답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해석하는 힘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재상을 ‘퍼지 키즈(Fuzzy Kids)’라는 개념으로 제시한다. ‘퍼지’란 세상을 흑과 백으로 나누는 대신 그 사이의 모호함과 가능성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이다. 퍼지 키즈는 하나의 답에 집착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가능성 속에서 의미를 탐색하고, 주어진 틀에 순응하기보다 그 틀 자체에 질문을 던진다. 결국 이들은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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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AI가 선생님보다 더 빨리 답을 해줘요!
Part 1. 왜 지금 ‘퍼지 키즈’인가: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AI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은 없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진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Part 2. 퍼지 키즈의 두 가지 감각: 인문학적 감각과 부의 감각으로 완성되는 하이퍼 센서
AI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대체 불가한 인재의 능력 ‘인문학적 감각’
생존의 기술이자 삶을 주도하는 능력 ‘부의 감각’
Part 3. 퍼지 키즈는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 인문학적 감각을 키우는 6가지 키워드
질문력: AI 시대의 핵심, ‘인문학적 질문’
경이감: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이 ‘감탄’한다
이야기력: 생각은 이야기로 확장된다
감응력: 의미를 찾고 연결하는 능력이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통섭력: 폭넓은 교양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해석력: 속도가 아닌 깊이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
Part 4. 퍼지 키즈는 돈을 다르게 배운다: 부의 감각을 키우는 4가지 키워드
소비 감각: 돈을 다루는 것은 감정을 다루는 것과 같다
투자 감각: 돈을 일하게 하는 감각을 키워야 한다
혼란을 다루는 감각: 혼란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태도가 ‘부’를 결정한다
나눔의 감각: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다
에필로그: ‘퍼지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