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s를 선점하지 못하면 한국경제의 미래는 없다! 2003년 세계적인 투자회사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라는 보고서를 통해 21세기는 브릭스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BRICs 국가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은 빠른 경제발전 속도와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갖춘 세계경제의 핵심 성장엔진으로서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세계무대를 향한 BRICs의 힘찬 날갯짓에 깃들여 있는 드넓은 영토와 거대한 인구, 풍부한 천연자원 등...
증권거래소 상장기업과 코스닥시장 등록기업에 대한 최신 자료를 담은 백서로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660개 업체, 코스닥시장 상장 885개 업체 등 총 1,545개 업체의 개별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 특히 각 기업의 최종 분기,반기,결산기 기준 사업 및 감사보고서를 심층 분석하고, 손익계산서 등의 항목에 대해 정확한 파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베타와 변동성 지수를 업종지수, 시장지수와 비교하여 제시했다. KOSPI 200 구성 종목은 1쪽에 ...
트렌드를 읽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 우리나라 남자가수 중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비. 그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세계적인 트렌드 추세에 맞추어 생각해보면 그 이유를 금방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이는 ‘남성다운 남성상’을 추구하는 세계적 트렌드의 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수 비는 가수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에서도 9.11테러 이후 남성다운 ...
미래의 슈퍼 소비자를 사로잡는 혁신 전략 ! “2010년 미래 소비자의 취향은 현재보다 더욱 복잡, 다양해질 것이다. 아울러 제품관련 정보를 유비쿼터스로 접근하는 ‘슈퍼 소비자’가 등장할 것이다. 이들 슈퍼 소비자는 휴대전화기나 PDA 등 첨단 장비를 통해 각종 정보를 입수함으로써 제조?유통업체들의 변화를 이끄는 동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따라서 차별화를 이루지 못하고 중간에 위치한 기업들은 소멸될 것이다.”《소비자 시장의 2010 메가트렌드》...
21세기 기업의 모습, 어떻게 변할 것인가미래의 기업은 어떤 모습일까? 21세기 정보사회, 지식사회에서 기업은 어떤 모습이 될 것이며, 이런 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종업원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미래의 기업 어디로 갈 것인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학자, 실무자, 컨설턴트 46명의 글을 모아 미래의 변화가 기업과 기업 안에서 근무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영향과 대응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정부, 기업, 사회단체 등 모든 인간...
10년 후 한국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 것인가? 그리고 한국인의 인생은 어떤 양상을 띠게 될 것인가? LG경제연구원들이 서로의 머리를 맞대고 수차례의 집단 토론과 논쟁을 통해 현재 한국 사회의 수많은 변화조짐 가운데 10년 이상 지속될 키워드들을 추려냈다.소비 트렌드, 산업 트렌드, 사회문화 트렌드, 인구 트렌드, 경영 트렌드, 국내경제 트렌드, 글로벌 트렌드 등 일곱가지의 커다란 줄기 아래, ''''서비스 투어리즘'''' ''''트랜슈머''...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한 세계대전망. 95개국 20여 언어로 동시 출간하였으며 전세계 최고 집필진이 참여하였다. 특별기획으로 현대경제연구원에서 ''''2005년 한국경제 핫이슈 전망''''을 수록하였다. 이 은 국내외 많은 독자들에게 세계 각 지역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는 물론, 지구촌 차원에서 정치`경제`사회 현상을 조망할 수 있도록 폭넓은 시각을 부여해주고 있다. 국내외 정세의 불안함과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여건 속에서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