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상황에 걸맞는 우리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인류의 문명발전 과정을 바탕으로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과 생활의 복잡 다양성이 이루어지는 현실 속에서 질높은 삶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앨빈 토플러의 1970년 작으로 미래학의 고전 중 하나다. 토플러는 이 작품으로 인하여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토플러는 이미 그때부터 학교교육에 미래학을 포함시킬 것을 주장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진단, 향후 진로를 모색한 저서.인류문명의 발달사를 제1물결인 농업단계, 제2물결의 산업화단계 그리고 제 3물결의 정보화단계로 규정, 각각의 모습을 그려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