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BP

도서

  • 리처드 템플러 황정연

    우리는 왜 아직 옮겨진 치즈를 찾지 못했을까?우리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일깨워주었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는 변화하는 자만이 경제적 여유, 원만한 인간관계, 좋은 직업 같은 치즈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 후 5년, 우리는 모두 변화의 몸부림을 쳤지만 여전히 치즈를 얻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왜 그럴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변화의 요구에 휩쓸려 내가 원하는 치즈가 무엇인지, 왜 치즈를 얻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 무작정...

  •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김우중의 꿈과 좌절 ― 대우그룹의 생과 사, 그 숨겨진 드라마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가 가장 안전하겠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목적은 아니다. ''''세계경영''''을 외치며 거침없이 세계를 향해 나아가던 대우호! ''''단군 이래 최대의 위기''''라는 IMF 체제의 혹독한 시련에도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세계를 경영하겠다"던,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적잖은 희망과 위안을 주던 김우중 회장의 야심찬 드라마는 1999년, 새로운 세기를 눈앞에 두고...

  • 김현정

    직장생활 10년, 진검승부는 지금부터다! 첫 직장을 잡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살아온 10년 세월. 어디로 갈 수도 없고, 어디로 가지 않을 수도 없을 무렵인 직장인 10년차. 우리는 왜 그토록 오랫동안 거친 시련의 파고에 부딪히고 흔들리면서도 날마다 출근도장을 찍고 어둔 퇴근길에 홀로 서왔는가. 청춘, 열정, 신념, 패기… 바칠 것 다 바쳐가며 앞만 보고 달려온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10년을 모색할 수 있는...

  • 원스렌 안유옥

    상품의 홍수가 세계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지금 세계는 과히 ‘상품의 홍수’라 할 수 있다. 70년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수출주도 성장전략이 세계시장을 확대한 이후 80년대에는 중국이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주도함으로써 공급과잉은 전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급속한 기술혁신으로 경제전반의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공급과잉현상은 나날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공급과잉이 심화되면 디플레이션으로 악화되고, 이는 기업수익과...

  • 현대경제연구원

    BRICs를 선점하지 못하면 한국경제의 미래는 없다! 2003년 세계적인 투자회사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라는 보고서를 통해 21세기는 브릭스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BRICs 국가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은 빠른 경제발전 속도와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갖춘 세계경제의 핵심 성장엔진으로서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세계무대를 향한 BRICs의 힘찬 날갯짓에 깃들여 있는 드넓은 영토와 거대한 인구, 풍부한 천연자원 등...

  • 한국신용평가정보

    증권거래소 상장기업과 코스닥시장 등록기업에 대한 최신 자료를 담은 백서로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660개 업체, 코스닥시장 상장 885개 업체 등 총 1,545개 업체의 개별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 특히 각 기업의 최종 분기,반기,결산기 기준 사업 및 감사보고서를 심층 분석하고, 손익계산서 등의 항목에 대해 정확한 파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베타와 변동성 지수를 업종지수, 시장지수와 비교하여 제시했다. KOSPI 200 구성 종목은 1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