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BP

도서

  • 랑야방:풍기장림4
    하이옌 전정은

    권력을 둘러싼 끝없는 싸움,그 모든 것을 끝낼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소평장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장림왕부. 소평정은 형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국경으로 떠나 형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 장림왕부의 든든한 지원군이던 황제 소흠이 죽자 순 황후와 순백수는 어린 황제를 꼬드겨 병권을 장악하고 장림왕부에 대한 견제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이들의 함정에 의해 장림왕부와 장림군은 와해되고 그 사이 장림왕 소정생마저 세상을 떠나고 만다....

  • 랑야방:풍기장림3
    하이옌 전정은

    권력을 둘러싼 끝없는 싸움,그 모든 것을 끝낼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소평장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장림왕부. 소평정은 형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국경으로 떠나 형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 장림왕부의 든든한 지원군이던 황제 소흠이 죽자 순 황후와 순백수는 어린 황제를 꼬드겨 병권을 장악하고 장림왕부에 대한 견제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이들의 함정에 의해 장림왕부와 장림군은 와해되고 그 사이 장림왕 소정생마저 세상을 떠나고 만다....

  •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일흔에 운동을 시작했다 인생 후반전이 더 젊어지는 운동법
    이순국

    70세에 운동을 시작해 77세에 운동생리학 박사가 된  전직 대기업 회장의 ‘신체 개조 스토리’우리나라 30대 그룹 중 하나였던 신호그룹 회장 이순국협심증을 이겨내고 더 건강한 몸짱 할아버지로 돌아오다늦은 정도가 아니라 확실한 노인인 70세부터 운동을 시작하고 공부한 전 신호그룹 회장 이순국 박사가 직접 체험한 운동 효과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신진대사 전반에 대한 모든 것. 운동이 우리 건강에서 얼마나 중요하며 어떤 역...

  • 교양의 발견
    교양의 발견 이근철의 고품격 컬처 수다
    이근철

    대한민국 대표 영어쌤, 이근철의 고품격 컬처 수다“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교양이 된다!”아는 척, 배운 척, 어디서든 살짝~ 있어 보이는인생 & 문화 이야기대한민국 대표 영어 선생님, 이근철 선생님이 ‘발견 도우미’로 변신했다. 10년간 를 진행하고, 《Try Again 영어회화》 시리즈 등으로 그간 우리에게 즐겁게 영어 공부하는 법을 알려준 이근철 선생이, 이번에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재미 가득한 교양을 ‘발견...

  •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청년 연암'에게 배우는 잉여 시대를 사는 법
    고미숙

    청년 절반이 백수라는데…. 체감실업률이 40%에 이른다는 뉴스에 이어 기업의 고용은 분기마다 감소한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베이비부머 세대도 은퇴하고 실업자가 된다는데…. 이젠 ‘백수’란 누구나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실업난에 닥친 청년도 은퇴를 맞이한 장년도 모두 백수의 삶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고 보면 멀쩡하게 일을 하는 사람도 결국엔 누구나 백수가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 4차 산업혁명은 ‘노동 없는 미래’를 예고하고 ...

  • 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
    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 한ㆍ일 간 차이를 만드는 세 가지 축
    국중호

    한국과 일본, 무엇이 그렇게 다른가?일본을 알아야 한국이 보인다넓고 얕게 vs. 깊고 좁게, 디지털 vs. 아날로그, 흐름(Flow) vs. 축적(Stock)한국이 몇 년 내지 몇 십 년 차이를 두고 일본의 상황을 그대로 따라간다는 식의 진단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 징후로 일본이 앞서 겪었고 이제 한국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저출산과 고령화, 저성장 진행을 꼽기도 하는데, 과연 그러한 진단은 사실일까?한국과 일본의 대학에서 각각 경제학 박사학위를...

  • 젊어지는 두뇌 습관
    존 메디나 서영조

    왜 사람마다 늙어가는 속도가 다를까?뇌과학이 알려주는 행동, 음식, 수면과 노화의 상관관계 열쇠를 어디에 뒀는지 왜 생각이 안 날까? 왜 예전처럼 잠을 깊게 잘 수 없을까? 어째서 이름이 혀끝에서만 맴돌고 안 떠오를까? 나이가 들면 왜 똑같은 얘기만 하는 걸까? 노화 과정에서 오는 이런 경험들은 결코 유쾌하지 않은 일이지만,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고, 또 누군가는 이미 지금 겪고 있을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맑은 정신을 오랫동안 유지할...

  • 어쩌면 끝이 정해진 이야기라 해도
    루스 피츠모리스 변용란

    ★아이리시 북어워드 2017 신인작가상 ★<이코노미스트> 2017 논픽션 기대작 ★<선데이타임스> 2017 올해의 책 ★엘리먼트 픽처스 영화 판권 계약 전부를 잃어버렸을 때, 나는 어디에 기댈 수 있을까?“몸이 굳어 가는 남편, 천진난만한 다섯 아이, 같은 슬픔을 겪은 친구,얼음장 같은 아일랜드의 바다… 이들이 나를 지켰다.” 결말을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본 적이 있는가. 어쩌면 누구에게나 예정된 운명을 알면서도 살아가야 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