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BP

도서

경제경영

  • 피터 오닐 문희정

    지구의 역사를 간략히 설명하고 산소, 수소, 탄소 등 생명체와 지각 속에 존재하는 주요 원소를 중심으로 생명계와 무생명계 사이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해설했 다.

  • 이면우

    미증유의 경제위기를 맞은 한국,한국인,한국기업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IMF는 변화를 모르는 기업전통,말만 많은 우매한 현자들의 득세,재벌의 출혈경쟁,모방으로 날새는 제조업,부서 이기주의에 찌든 업부절차 등 우리의 병세를 알려 준 고마운 의사다.난장의 활기,국가적 비전,중소기업 활성화,가상연구소,동북아 경제 네트워크(신창조론)가 강력한 치료약이 될 것이다

  • 앤드류 그로브 유영수

    과거와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는 순간, 미래의 생존 근거를 잃게 된다. 경쟁에서 이겨나가는 키워드 ''''편집광''''을 주목하라. 지루함을 모르는 직장, 도전정신으로 머리속이 꽉찬 편집광 직원들, 그리고 인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예리한 판단력과 관찰력을 겸비한 그로브는 첨단산업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이론으로 ''''전략적 변곡점''''을 정립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이성용

    한국 유수의 기업들도 트랜스포메이션을 알고 있으며, 트랜스포메이션을 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제대로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한 기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요성, 그 방법과 대상, 수행 도구, 외부의 적절한 도움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했다. 전문용어를 극도로 자제하면서 기업경영뿐 아니라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 제대로 된 트랜스포메이션의 방법을 요령있게 제시했다.

  • 이봉구

    서서히 추락하고 있는 일본 경제 전반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는 저서. 부제 . 포드의 손아귀에 갇힌 마쓰다, 두통거리 해외 자산, 초저금리 언제까지,최악의 도쿄증시,전대미문의노무라 사건 등 총체적 위기의 일본을 탐구했다.

  • 정규재

    IMF과정에서 건실한 기업이라고 생각되어왔던 기업들이 속속 무너지면서 기업합병이 도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것 처럼 인식되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금융권의 빅뱅이 신속히 일루어져가고 있는 국제현실에 발맞추어서 국내에서도 신속한 일명 짝짖기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의 종금사들의 파산과정과 국내 기업들의 합병 사례를 통해서 M&A에 대해서 알아본다.

  • 이치구

  • 다사카 히로시 주명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