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BP

도서

  • IBM

    SCM 혁신으로 무장한 기업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이 책은 IBM의 축적된 컨설팅 및 경영전략 아래 방대한 ''''온 디맨드 SCM체제'''' 구축을 위해 필요한 단계별 구현 전략과 실천방안을 제시한다.총 7개 파트, 19개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SCM혁신에 관한 모든 주요 토픽을 광범위하게 다룬다. 제1부에서는 ''''2005년 가치체인 연구조사''''에서 분석한 선두기업과 추종기업의 SCM 혁신 내용 및 수준을 진단하고 단계별 실천전...

  • IBM

    고급내부등급법과 관련된 승인절차와 Validation 수록 ! 국민은행과 한국IBM이 2007년 말 국내 도입 예정인 바젤II 시행을 위한 고급내부등급법 승인 절차와 Validation 등에 대한 사례를 펴냈다. 국민은행은 특히 2002년 9월부터 국내은행 가운데 최초로 고급내부등급법 승인 획득을 목표로 바젤II 관련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시스템 구축을 진행해 왔다. 이 책은 역자들이 이러한 고급내부등급법을 적용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의 신BI...

  • 피터 드러커

    ‘현존하는 최고의 경영학자’ ‘미래학의 대가’ 등 언제나 최상급의 수식어로 추앙받았던 95세의 노학자 피터 드러커가 2005년 11월 11일 타계했다. GE 전 회장인 잭 웰치도 자서전에서 존경하는 경영학자로 드러커를 꼽을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특히 드러커 박사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된 계기가 된 이 책은 전세계 독자들에게 경영의 개념과 원칙을 정립시켜줬으며 지금까지 경영학의 바이블로 칭송받고 있다. 이 책은 시어스(...

  • 바슈다 데밍 안미헌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게임으로 배우는 팀 리더십’ 기업이 직면하는 경영 환경이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예측하기 힘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CEO에게 다양한 역량이 요구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과거에는 리더십이라고 하면 리더인 CEO에게만 요구되는 역량으로 간주했지만, 이제는 조직에게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CEO 혼자서 완벽하게 갖출 수 없게 되었다. CEO보다는 팀 단위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최고의 성과를 올릴...

  • 윤욱현

    노동법은 법률 중에서도 가장 생명력이 강한 법이라고 한다. 노동법이 전제로 하는 사회가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산업사회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산업사회는 그 특성상 새로운 기술의 개발에 따른 새로운 생산방식의 도입과 여기에서 파생되는 새로운 근로형태가 끊임없이 도입되고, 이러한 변화의 주기 및 빠른 속도에 부응해야 하는 법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을 지니는 노동법이 생명력을 갖기 위해서는 산업사회 변화에 따른 근로형태의 변화에 부응해야 한다....

  • 김용섭

    대한민국의 변화를 지배하는 키워드, ‘디지털’ 대한민국이 변화하는 속도는 놀라움을 넘어 경악할 정도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빨리 변화하는지는 우리가 매일 접하게 되는 새로운 뉴스, 새로운 제품, 새로운 영화, 새로운 책만 봐도 알 수 있다.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와 같은 포털 사이트의 카페와 블로그는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개씩 생겨나고 사라지며, 그로 인해 어떤 사람은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급속하게 몰락하기도 한다....

  • 영국 THE ECONOMIST 현대경제연구원

    《세계대전망》 출간 20주년 기념 특별판!세계 최고의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에서 매년 발간하는 《세계대전망》 시리즈가 출간 20주년을 맞았다.그동안 《세계대전망》 시리즈는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전세계 독자들의 격찬을 받아왔으며, 이번 《THE WORLD IN 2006:세계대전망》에서도 그 명성이 헛되지 않았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세계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에는 ...

  • 조일훈

    삼성 출입기자가 3년간 파헤친 삼성신화의 비하인드 스토리!최근 이른바 ‘삼성공화국론’이 불거지면서, 또 김영삼 정부 시절 작성된 안전기획부의 ‘X 파일’이 세간에 화제로 떠오르면서 삼성은 윤리적?도덕적 비판에 직면해 있다. 이는 지금껏 삼성이 피땀 흘려 쌓아온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에 커다란 타격을 입혔으며, 그 논란의 진위와 상관없이 낡은 ‘정경유착’의 오명을 뒤집어쓴 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삼성은 정녕 무엇을 잘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