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경제전문지인 영국의 가 발행하는 ≪2008 세계대전망(THE WORLD IN 2008)≫ 한국어 번역판.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최고의 미래예측서로서 97개국, 20여 언어로 매년 말 전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된다. 이번 대전망의 필진들은 UN 반기문 사무총장,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미국 낸시 팰로시 하원 의장,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펩시코 인두라 누이 최고 경영자, 영화배우 안젤리...
대한민국, 아시아, 세계 경제 전문가 100여명이 2008년을 심층 진단해 본 책.『대전망 2008』은 한국경제, 금융, 정치·사회, 글로벌 이슈, 산업·과학기술, 기업경영, 재테크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2008년을 전망해보았기 때문에, 산업계, 학계, 연구소 및 정부기관들이 2008년 사업계획이나 장단기 전략을 짜는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와 떠나는 다음 사회로의 여행!『넥스트 소사이어티』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다음 사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조망한 저서이다. 피터 드러커는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돈이 아니라 지식이 지배하는 사회라고, 그러므로 돈을 지배하는 것보다 지식을 지배하는 것이 더 큰 영향력을 갖는다고 말한다.그리고 ''''지식근로자''''라는 중요한 키워드 아래 다음 사회 모습과 그 속에서의...
삼성 이건희 회장은 우리 경제의 앞으로 20년에 대한 우려를 타나낸 바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도 ''''한국의 때이른 중년의 위기''''라는 사설에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경제에 대해 썼다. 한국경제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과연 한국경제의 미래는 어둡기만 한 것인가?책에 따르면 다가올 시대, 아니 우리가 이미 마주하고 있는 시대는 돈이 아니라 지식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돈을 지배하는 사...
국내 최고 신용평가사이자 국내 최고의 기업관련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신용정보와 한국경제신문이 발간하는 상장기업분석. 2007년 가을호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676개 업체, 코스닥시장 상장 993개 업체 등 총 1,669개 업체(2007년 8월 23일 기준)가 수록되었다(단, 상장폐지 예정업체 및 증권투자회사 제외함). 특히 각 증권사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종목별 투자포인트를 더욱 보강하였으며, 기업이 공시한 최근 4...
한국경제신문이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함께 전국 기업체의 최신정보를 CD-ROM과 두 권의 책에 담았다. 한국신용평가정보에서 제공한 상장법인, 코스닥 등록업체를 포함하여 등록법인, 외감법인, 일반법인의 기업현황 및 재무정보가 집대성되어 있다.경쟁업체의 기업분석, 시장파악을 통한 기업평가, 유망 중소기업 및 업종 파악, 법인 영업, 시장 조사 및 수요 예측, 신규사업자 파악, 업종별 유망 아이템 분석, 신규 판매경로 개척, 학교나 도서관 등의 자료 ...
미래 비즈니스를 내다보는 지혜!한 회사의 평균 수명이 약 25년인 지금, 그 이상을 버티고 있는 회사들은 항상 미래를 앞서 예측하고 그때그때의 트렌드에 맞추어 핵심 비즈니스를 바꾸었기 때문에 살아남은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 속에 담겨 있는 ''''기회와 위협요소를 찾아내는 일''''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이 책은 2010 비즈니스 트렌드를 밝혀내 기업과 개인이 미래 비즈니스 ...
한국경제신문이 한신평정보와 함꼐 만든 상장·코스닥 기업분석. 유가증권시장 671개, 코스닥시장 942개를 포함한 개별 기초잘를 제공하고, 각 기업의 최종 분기, 반기, 결산기 기준 사업 및 감사보고서를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