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세기 위대한 경제학적 예견과 환상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저서. 경제학의 다양한 모습을 경제학 내부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본 책이다. 아주 슬픈 예측을 시작으로 증권거래소 또는 일상사, 공황을 일으키는 특별한 장난감,
생산성의 진정한 역사 등 7편의 글을 담았다
목차
001. 아주 슬픈 예측
002. 증권거래소 또는 일상사
003. 공황을 일으키는 특별한 장난감
004. 더욱 상투적인 장난감
005. 시장의 형이상학
006. 생산성의 진정한 역사
007. 실업, 오, 절망이여...
008. 정치경제학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