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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아직 옮겨진 치즈를 찾지 못했을까?우리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일깨워주었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는 변화하는 자만이 경제적 여유, 원만한 인간관계, 좋은 직업 같은 치즈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 후 5년, 우리는 모두 변화의 몸부림을 쳤지만 여전히 치즈를 얻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왜 그럴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변화의 요구에 휩쓸려 내가 원하는 치즈가 무엇인지, 왜 치즈를 얻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 무작정...
김우중의 꿈과 좌절 ― 대우그룹의 생과 사, 그 숨겨진 드라마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가 가장 안전하겠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목적은 아니다. ''''세계경영''''을 외치며 거침없이 세계를 향해 나아가던 대우호! ''''단군 이래 최대의 위기''''라는 IMF 체제의 혹독한 시련에도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세계를 경영하겠다"던,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적잖은 희망과 위안을 주던 김우중 회장의 야심찬 드라마는 1999년, 새로운 세기를 눈앞에 두고...
직장생활 10년, 진검승부는 지금부터다! 첫 직장을 잡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살아온 10년 세월. 어디로 갈 수도 없고, 어디로 가지 않을 수도 없을 무렵인 직장인 10년차. 우리는 왜 그토록 오랫동안 거친 시련의 파고에 부딪히고 흔들리면서도 날마다 출근도장을 찍고 어둔 퇴근길에 홀로 서왔는가. 청춘, 열정, 신념, 패기… 바칠 것 다 바쳐가며 앞만 보고 달려온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10년을 모색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