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불가능을 가능으로, 꿈을 현실로 공학은 ‘힘’이 세다
1부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나라
• 북한보다 가난했던, 미래가 없던 대한민국
• 환경과 인구, 모든 조건이 최악
• 외국의 원조 없이는 살 수 없던 나라
• 가난과의 전쟁, “잘살아보세!”
• 수출드라이브 정책과 수출 1억 달러 달성
• 팔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다, 머리카락부터 코리아 밍크까지
• 10억 달러를 넘어 100억 달러, 수출로 쓴 대한민국의 기적
2부 의식주 문제를 해결한 과학기술의 힘
• 식량 부족을 해결한 복합비료 공장
• 굶주림과의 전쟁은 ‘통일벼’의 개발로 막을 내리다
• 비닐과 경운기가 몰고 온 농업 혁명
•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준 연탄의 변천사
• 더 편리한 생활 속으로, 전기의 보급
• 석유 항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의 조용한 전쟁
• 허리케인보다 무서운 원유 파동과 에너지 위기
• 세계 21번째 원자력발전소 보유국 그리고 재생에너지
3부 공학으로 이룬 경제성장, 잘사는 나라를 만든 주인공
• 인류 문명을 개척한 철강 산업의 힘
•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만드는 석유화학 산업
• 황금알을 낳는 거위, 미래를 걷는 전자 산업
• 다양한 기술이 모여 만든 기간산업, 자동차 산업
• 거북선을 만든 해양 대국의 저력, 조선 산업과 해양공학
• 사막에 불을 밝히고 다리를 놓은 신화, 건설 산업
• 나라를 지키는 방위 산업에서, 하늘을 정복하는 항공우주 산업으로
• 더 살기 좋은 국토를 만드는 도시계획과 디자인공학
4부 오늘의 한국을 만든 사람들
• 과학기술을 통해 나라를 이끈 테크노크라트의 힘
• 맨몸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
•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한 베트남 파견 병사와 해외 근로자들
• 작고 여린 손의 경제 여전사, 여성 근로자들
• 청운의 꿈을 꾸는 어린 산업 역군들, 파견 기능사와 정밀 기능사
• 경제성장을 이끈 근대화의 원동력, 새마을 역군들
에필로그 우리의 미래를 바꿀 미래의 공학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