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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012 세계경제대전망

2012 세계경제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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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이코노미스트
  • 엮은이
  • 옮긴이 현대경제연구원
  • 브랜드 한국경제신문
  • 발행일 2011-11-29
  • 쪽수
  • 정가 20,000원
  • ISBN 9788947528283
책소개
위기의 세계경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2012년 유로존 위기 해법과 세계경제 판도를 꿰뚫는 이코노미스트의 심층 진단


한국경제신문사가 2011년 유로존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세계 최고의 경제전문지〈이코노미스트〉에서 발행하는《이코노미스트 2012 세계경제대전망》을 출간했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120개국 12여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되고 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대륙별, 국가별 정치, 정치, 경제, 사회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책 당국자나 CEO들이 겪게 되는 불확실성 하에서의 의사 결정 부담을 한결 가볍게 해줄 책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아울러 각 분야를 망라한 미래에 대한 폭 넓은 정보는 독자들에게 2012년에 펼쳐질 세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번 호는 유로존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과 2012년 글로벌 정권교체에 따른 세계정세변화를 예측한다. 또한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애플, 구글, 페이스북이 펼치는 디지털비즈니스의 패권 쟁탈전과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소개하고, 2012년 국내 경제 전망과 10대 주요 이슈를 심층 진단ㆍ조망한다. 아울러 중국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이코노미스트 2012 세계경제대전망》에는 중국만을 다룬 섹션이 등장했으며, 문화가 하나의 섹션을 자리 잡아 나이든 록스타들에 대한 글을 소개한다. 특히 특별히 북한의 ‘영원한 주석’ 김일성이 자신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보내온 글, 저승에서 온 기사가 눈에 띤다.

★도서 소개★

대대적인 글로벌 정권교체의 해: 2012년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들이 변화한다.

이코노미스트는 경제가 얼마나 나빠지는가가 버락 오바마의 재선 여부를 결정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라고 말한다. 백악관 입성을 우한 경쟁은 2012년에 치러지는 선거 중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될 테지만, 미국만이 최고 권력자가 교체되는 유일한 대국은 아니다. 2012년은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 중에서 4개국이 새로 지도자를 선출하게 되는 전 세계 지도층 개편 중심적인 해가 될 것이다. 2007년 변화를 약속하며 집권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제 입장을 바꿔 사외당의 프랑수아 올랑드가 아니라 자신이야말로 프랑스에 안정을 가져다줄 적임자라고 유권자를 설득하려 할 것이다. 드미트리 베드베데프는 이미 러시아 대통령직을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물려주었다.
한편 중국에서도 후진타오와 원자바오가 2013년 초 국가주석직과 총리직을 시진핑과 리커창에게 넘겨줄 예정이다. 미국, 프랑스 등 강대국 외에도 베네수엘라에서부터 대만에 이르기까지 정권교체로 여러 나라에서 광범위한 반향이 2012년에 일어날 수 있다.
또한 2012년에는 온갖 종류의 이념들이 한층 더 강렬하게 부딪칠 것으로 보인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전망한다. 서구의 금융위기로 인해 자유 자본주의의 가치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반면 비민주주의적인 중국의 지속된 성장은 일당체제적 효율성의 ‘장점’들을 광고해왔다. 2012년에는 이념의 대결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대결은 군사주의와 외국인 혐오, 보호주의는 압력에 시달리는 정치인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 사항이 될 것이다. 2012년은 험난한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이코노미스트는 전망하고 있다.

쓰레기같은 미래: 글로벌 경기 전망은 어둡다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다니엘 프랭클린은 마야 예언과 달리 2012년에 세상은 멸망하지 않을테지만, 종종 세계의 종말이 임박한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코노미스트가 1,500명 이상의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 따르면 2012년의 전망은 대체로 비관적이다. 글로벌 경제의 개선 대 악화 전망 비율로 측정한 종합경기 지수는 5월에 플러스 19%p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으나, 10월 들어 마이너스 39%p로 변했다. 이는 2008년 9월의 금융위기 직전 보다 낮은 수치이다. 서유럽과 중남미 경영자들의 전망은 더욱 비관적이다. 그들 중 5분의 3에 달하는 사람들이 향후 6개월 동안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비관론의 근거로 경제 및 시장의 위험성과 환율 변동성, 심각한 인력난을 들고 있다. 특히 화학 산업, 부동산, 금융 서비스, 제조업 분야의 경영자들이 비관적으로 전망한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전하고 있다.
이런 비관론 속에서 2012년 비즈니스계에서 파란색을 청정과 효율성을 나타내는 칼라로 선택하는 것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를 비롯한 자동차 업체를 비롯하여 삼성 같은 세계적 기업들이 진지하고 협력을 나타내는 칼라로 블루를 선택하고 있다고 전한다. 블루와 함께 깨끗하고 효율적인 색상으로 화이트를 들고 있다. 애플에 의해 유행을 타기 시작한 화이트는 그동안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색상으로 장기 집권했던 실버를 잠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금융위기 해법은?: 유로존은 어떻게 될 것인가
유럽의 긴축과 구제 계획은 현재 진행 중이다. 그리스에서 촉발된 유로존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주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고 새로운 기관을 설립하여 범용통화정책을 보완하는 정책과 EMF라는 유럽형 IMF를 설립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모든 국가들이 각 정부의 부채를 공동으로 책임지고 유로존 국가들이 각자의 재정정책을 다른 국가들에게 승인받는다는 유럽합중국을 위한 청사진에 대해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망한다. 우선 새로운 권한을 누가 통제할 것인가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기 어렵다는 게 그 이유이다. 유로존 국가들의 리더들이 EMF의 초기 형태와 유럽 은행 감독청을 이미 세웠으며, 개선된 협약을 통해 유로존 회원국들의 경제를 모니터하는 데 합의했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주장한다.
유로존 회원국들은 현재같이 독립적인 중앙은행을 갖기 보다는 통계 및 예산지속성을 위한 독립기관을 만들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새로운 협정을 필요로 할 수 있다. 그리고 협정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이 2012년에 잘못된 결정을 한다면 다음 통화 위기의 기초를 내놓은 셈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또한 현상 유지에는 성공한다고 해도 불확실성은 유로존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개척지대를 둘러싼 전투: 디지털 비즈니스 업계의 패권 쟁탈전의 향방은?
이코노미스트는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디지털 비즈니스 업계는 아직 정복되지 못한 새 영역을 두고 흥미진진한 전투를 벌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모바일결재, 위치기반서비스, 증강현실이 그 영역이다. 지금은 그다지 중요하게 보이지 않겠지만, 10년 전만 해도 알려지지 않았던 소셜 네트워킹을 현재는 수억 명이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이 새로운 약속의 땅들도 검색, 소셜 네트워킹처럼 인간의 삶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또한 모바일결재와 위치기반서비스업체들은 대형 소셜 네트워크 회사들과 경쟁함과 동시에 협력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경쟁은 증강현실(실제 세계의 실시간 모습 위에 인터넷에서 가져온 정보를 겹쳐서 보여주는 SF같은 기술) 분야로 이어질 것이다. 이 세 가지 기술의 합작으로 축제의 군중 속에서 친구의 모습에 하이라이트를 줄 수도 있고 회의에서 당신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의 이름이 당신의 안경에 표시될 것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업체들이 따르도록 만들면서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는 업체는 애플이 될 것이며, 최첨단 기술을 우아하고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묶어내는 데 애플을 따라올 곳이 없다고 전망한다.

기대되는 젊은 CEO: 2012년에 주목해야 할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로 애플의 팀 쿡을 선정했다. 쿡은 잡스의 유산을 망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유능하다고 말한다. 반면, 그루폰의 젊은 사장 앤드류 메인스은 2012년에 가장 큰 실패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루폰의 사업 모델은 모방하기 쉽기 때문에 수십 개의 모방회사들이 지역별로 출현해서 메이슨의 할인된 밥그릇을 빼앗아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2012년 상장을 통해 수십 억 달러를 거둬들일 것이지만, 중국 진출로 인해 곤역을 치를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아울러 2012년에는 젊은 리더들의 물결이 유럽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독일 도이체방크의 인도계 금융가 안수 제인을 비롯하여 독일 최대의 전력공급자인 RWE그룹의 피터 테리엄(48), 스페인의 패션그룹 인디텍스의 파블로 이슬라(47), 헨켈의 지몬 바겔 트라 등이 2012년에 지켜봐야 할 새로운 비즈니스 리더로 전망했다.

여성 파워의 강세: 여성들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것이다.
아직까지 미국과 영국의 대기업의 이사회 회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6%에 불과하고 특히 남유럽의 비율은 아주 미미하지만, 적극적인 활동이 늘어나고 에너지가 점점 커지면서 모든 국가의 수치가 올라가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2012년, 여성 기업인에 대한 수요가 매우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유럽연합 위원회의 법무장관인 비비안 레딩은 유럽 회사들이 3월까지 여성 이사들을 이사회에 더 포함시키지 않는다면 여성 이상에 대한 의무비율 제도를 실시하겠다는 제안에 프랑스는 모든 기업이 2020년까지 여성 이사 비율을 40%까지 올려야 한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스페인의 기업들도 2015년까지 여성 이사를 40%까지 늘여야 한다. 그동안 뛰어난 여성 인력을 활용한 기업이 그렇지 못한 기업보다 성공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최근 IBM의 CEO가 된 버지니아 지니 로메티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보스가 될 것이라고 거의 확실하다고 전망하는 가운데 2012년에는 남자들로 가득 찬 이사회는 점점 더 구태의연한 곳처럼 보이게 될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전망한다.
저자소개
저자│ 영국 The Economist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역자│ 현대경제연구원
‘지성인의 양심과 온 정성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새 천년을 앞서가자’는 모토 아래 ‘Better than the Best’와 ‘Challenging for the 21st Century’를 경영 이념으로, 석ㆍ박사급 연구진 등 90여 명의 고급 인력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미시ㆍ거시, 금융 등 경제 분석과 전망, 기업경영 전략 연구,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통일경제 연구 등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경제ㆍ경영 정보의 제공, 국민 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 기업과 국민경제의 싱크 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저자│ 영국 The Economist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역자│ 현대경제연구원
‘지성인의 양심과 온 정성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새 천년을 앞서가자’는 모토 아래 ‘Better than the Best’와 ‘Challenging for the 21st Century’를 경영 이념으로, 석ㆍ박사급 연구진 등 90여 명의 고급 인력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미시ㆍ거시, 금융 등 경제 분석과 전망, 기업경영 전략 연구,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통일경제 연구 등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경제ㆍ경영 정보의 제공, 국민 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 기업과 국민경제의 싱크 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 다니엘 프랭클린
편역자의 글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PART 1 급변하는 2012 경제 대전망

● 세계 비즈니스의 현안과 전망
미개척지대 | 톰 스탠디지
요타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루드비히 지겔
천사들이 밟게 될 땅 | 론 콘웨이
손수 나서다 | 조엘 버드
형식성으로의 회귀 | 루시 캘러웨이
기대되는 CEO들은? | 로버트 게스트
젊고 다르고 | 탐진 부스
불꽃이 튀길 것이다 | 폴 마킬리
파란색의 녹색운동 | 폴 마킬리
전쟁이다 | 매튜 비숍
더 적은 것이 더 큰 것이다 | 페터 뢰셔

● 세계 금융의 현안과 전망
미래에 대한 두 가지 시각 | 필립 코건
이봐요, 큰손들 | 팸 우달
보너스여, 안녕 | 조나단 로젠탈
누수현상 | 라이오넬 바버
부동산시장 전망 | 앤드류 파머
경기는 좋아질 것인가 | 알렉산드라 파탈
쓰레기같은 미래 | 알렉산드라 파탈
포상금 사냥꾼의 해 | 매튜 발렌시아
OPEC이 구원자가 된다고? | 아나톨 칼레츠키
금융의 최전선에서 | 밥 다이아몬드

● 2012년 국내 경제 전망과 시장 동향
2011년 경제 특징과 문제점
2012년 국내외 경제 전망
2012년 국내 경제 10대 주요 이슈

●2012년 세계의 주요 지표
2012년 국가별 지표와 현안
2012년 산업별 지표와 현안

PART 2 세계 각국의 경제ㆍ정치 대전망

● 리더스
민주주의와 그 적들 | 존 미클스웨이트
스스로 경기침체를 유발하는 한해 | 재니 민튼 베도스
유로존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 에드워드 카
환상적인 미국 대통령을 구함 | 크리스토퍼 록우드
‘찜하기’의 주식시장 상장 | 마틴 가일스
다양한 기업 형태 | 에이드리언 울드리지
런던을 주목하라 | 제이넌 가네시
일어나야 하지만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 | 존 그리몬드

● 미국
절망과 변절 | 에드워드 맥브라이드
대기실의 풍경 | 샬롯 하워드
정상이 아닌 시대 | 그레그 이프
우편의 종식 | 안드레아스 클러스
A부터 자이데코까지 | 레인 그린
화이트스페이스 와이파이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다 | 닉 발레리
2012년, 공유는 나의 힘 | 셰릴 샌드버그

● 영국
가짜 전쟁은 끝이다 | 데이비드 레니
보리스의 대야망 | 앤 맥켈보이
구름을 벗어나니 또 다른 구름이 | 존 오설리반
영국의 아이비리그 | 에이씨 그레이링
스코틀랜드는 어떻게 세상을 이끌 것인가 | 알렉스 새먼드

● 유럽
올랑드냐 사르코지냐 | 소피 페더
더 이상의 비밀은 없다? | 실비 카우프만
해체 | 폴 월러스
그 모든 것에 대한 작별 | 에드워드 루카스
독일의 불안 | 부르케 웅거
새로운 독일군 | 프레데릭 스투드만
애절하다 | 존 피트
위기에 처해 | 존 후퍼
만약에 | 베페 세베르니니
블라디미르2세 | 아르카디 오스트로프스키
모두 타세요 | 바바라 벡

● 중동ㆍ아프리카
일 년 더 | 센 스마일리
우리 국민은 | 조시 드렙
정당한 질문 | 데이비드 랜도
사하라 남부에도 봄은 올 것인가|올리버 오거스트
바다의 골칫거리| 조나단 레저드
중동이 나아갈 길| 다니엘 바렌보임

● 아시아
호랑이의 덫| 사이먼 롱
파키스탄의 다음 음모들| 제임스 아스틸
구세대의 퇴장|애덤 로버츠
인도의 신분 혁명|나단 닐레카니
태국의 온도 낮추기|리처드 코켓
내 생일을 축하하라|김일성
우리는 고질라를 믿는다|헨리 트릭스
누군가에겐 행운이다|로버트 밀리켄

● 중국
위병 교대| 제임스 마일즈
떠오르는 레드백| 레오 아부르체스
중국 내의 케인스 vs 하이에크|사이먼 콕스
한한과의 1분 담화

● 중남미
라틴아메리카의 중요한 시험|마이클 레이드
제왕의 반격|톰 웨인라이트
캐나다 합중국|매들레인 도르한
브라질식 경제 모델|지우마 호세프

● 국제
이봐, 세계에도 관심을 가져줘|기디언 라흐먼
뒤늦은 깨달음을 보니|다니엘 프랭클린
균형 감각|아웅산 수지
리우로 가는 길|올리버 모튼
내년에 하면 안 되는 것들|리오 미라니
2012년의 열두 가지

● 문화
금메달을 향하여|에밀리 바브로우
아프리카의 비전|피아메타 로코
그건 여전히 뻥, 뻥, 뻥이야|팀 드 리슬
박람회 게임|알렉스 트래벨리

● 과학
암을 정복하는 해?|제프리 카
감정을 파악한다|얀 표트로브스키
두뇌 활동|알룬 앤더슨
검소한 과학|조지 화이트사이즈
거대과학을 위한 거대한 한 해|롤프 호이어

●부고
지구|앤 로

2012년 세계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