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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2

비밀 기지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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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왕위칭 (글), 린롄언 (그림)
  • 엮은이
  • 옮긴이 조은
  • 브랜드 한경키즈
  • 발행일 2026-09-30
  • 쪽수 108쪽
  • 정가 14,000원
  • ISBN 9788947503273
책소개


대만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의 두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대만 베스트셀러 작가 왕위칭이 글을 쓰고,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린롄언이 그림을 그린 이 시리즈는 오래된 잡화점 '희왕래'를 배경으로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이웃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권 《비밀 기지》에서는 희왕래에서 마침내 마음 둘 곳을 찾은 외로운 소년 효재가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과 정을 나누며 차츰 누군가를 혼자서도 거뜬히 돌볼 수 있는 늠름한 아이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서로의 빈자리를 살피고 기꺼이 손을 내미는 희왕래 사람들의 모습은 작은 관심과 돌봄이 한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지니는 힘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전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왕위칭(글)

겉모습은 사람을 닮았지만, 사실 수줍음이 많고 툭 하면 화를 내며, 뾰족한 이빨 사이로 독가스를 내뿜는 요괴입니다.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뾰족한 이빨은 무뎌졌고, 독가스도 덜 나오고, 마음마저 즐겁고 평온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계속해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주거 아동문학상, 국어일보 목적상, 좋은 책 함께 읽기 올해 최고 읽기상 등을 수상했고, 출간한 책으로는 《요괴 신문사》, 《소망 우체부》 등이 있습니다.


린롄언(그림)

아크릴 물감, 수성 크레용, 콜라주 기법 등을 이용해 순간의 감정이나 경험을 그립니다. 2015년, 2018년, 2022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 《집》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 타이완 금정상, 타이베이 도서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숲속 나무가 쓰러졌어요》로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지속가능성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목차


추천사

1. 친구라고 불러도 될까?

2. 비밀 기지 속 신기한 세상

3. 희왕래 할머니의 지난날

4. 수상쩍은 아저씨

5. 엄마는 내 마음도 모르고

6. 희왕래는 언제나 그 자리에

희왕래의 맛있는 레시피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