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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짜증왕 자롱이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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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주미(글) 김민우(그림)
  • 엮은이
  • 옮긴이
  • 브랜드 한경키즈
  • 발행일 2026-08-14
  • 쪽수 104쪽
  • 정가 14,800원
  • ISBN 9788947503105
책소개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권은 감정 요괴단이 ‘롱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뚱실이는 롱이의 어두운 마음을 꿀꺽 삼켜 짜증을 가라앉혀 주고, 횰은 짜증 대신 롱이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 찬찬히 물어봐 준다. 그러고는 ‘다정함이 피어오르는 떡볶이’, ‘긍정적인 생각이 팡팡 떠오르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같이 생각하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마법의 요리로 롱이의 마음을 채워준다.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배우게 된 롱이는 동생과 진짜 속마음을 나누고, 혼자 노는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몸이 아픈 친구를 챙길 줄 아는 어린이로 변화한다.


이 책은 모든 어린이가 겪어본 적 있지만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부정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짜증 내지 말라고 무작정 꾸짖는 대신, 짜증이 왜 나는지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다정한 말로 바꿔서 표현하는 법을 구체적인 장면과 대사로 녹여내 짜증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여기에 방귀 뀌는 요괴, 마법 요리와 같은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져 어린이 독자들이 독서에 몰입할 수 있다. 마지막에 수록된 ‘횰뚱 감정 처방전’은 독후 활동 페이지로, 독자가 주도적으로 이야기 속 상황을 자신에게 대입해 올바른 대화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민담 설화 바탕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사회정서 학습(SEL) 내용을 녹여낸 이 책은 감정조절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풀어내 저학년 어린이와 양육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소개

주미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돌보고 싶어서 보건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더 많은 아이의 마음을 글로 치유해 주고 싶어 동화작가가 됐습니다. 간호교육 석사 졸업, 간호학 박사를 수료 후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2025년 독자가 뽑은 올해의 신인상, KB 창작동화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경상일보 신춘문예, 평사리문학대상, 아르코창작기금 발표에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은 대단한 책 등에 선정, 《미야옹 마음 분식점》은 한 학년 한권 읽기, 월간 책씨앗 등에 선정, 《스위치 프로젝트》는 한우리 독서올림피아드 필독서,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이달의 동화책에 선정됐습니다. 저자와의 만남과 북토크로 어린이를 만나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동생 때문에 짜증나!

엉망진창 롱이의 하루

횰과 뚱실이, 출동!

뚱실이 방귀로 만든 먹구름

롱이가 다정해졌다고?

짜증 내는 롱이는 이제 안녕

롱이의 감정은 오늘도 반짝반짝


에필로그

횰뚱 감정 처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