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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워 투자 전략

포스트 워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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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김영익, 박병창, 박세익, 박정림, 서유석, 이선엽, 정유신, 조윤남, 한상춘
  • 엮은이
  • 옮긴이
  • 브랜드 한국경제신문
  • 발행일 2026-06-08
  • 쪽수 320쪽
  • 정가 23,000원
  • ISBN 9788947502764
책소개


세계경제의 구조 변화 속에서 투자자가 어떤 기준으로 시장을 읽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투자 전략서다. 미국-이란 충돌로 상징되는 지정학 리스크, 흔들리는 달러 패권, 에너지 공급망 재편, AI 기술혁명까지 격변하는 시대를 ‘체제 변화의 시대’로 진단하며 새로운 투자 질서를 분석한다.

김영익, 박세익, 박병창, 조윤남 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투자 전문가 9인이 거시경제, 차트 분석, 경기 사이클, 환율, 정책, 자산배분, 디지털 자산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현재 시장을 입체적으로 해석한다. 단기 가격 변동보다 변화 이후 남게 될 구조와 질서를 읽는 시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부채와 유동성 중심의 기존 시스템이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AI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또 다른 거품이 될 가능성을 함께 짚어낸다. 저성장·고금리·고변동성 시대에 어떤 산업과 자산이 살아남을지, 한국 투자자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 현실적인 통찰을 담아낸 경제 해설서다.


저자소개

김영익, 내일희망연구소 소장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망가 중 한 명. 한국의 닥터둠으로 불리기도 한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2001년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혀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혀 닥터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하나증권 부사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유튜브 ‘김영익의 경제스쿨’을 운영 중이고 《부의 거울》,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BIG WAVE 거대한 변화》, 《더 찬스》, 《AI 버블이 만드는 부채의 종말》 등을 저술했다.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일은증권을 시작으로 대우증권을 거쳐 교보증권에 몸담고 있다. 주식 시장의 최일선에서 ‘트레이더’로 살아온 증권 업계의 산증인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인 MP+와 지능형 HTS를 개발했고 최고의 시황 전문가, 투자 교육 전문가로 명성을 떨쳤다. 저서로는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 《차트를 알면 초단타 품절 되서 매매 타이밍이 보인다》 등이 있다.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

신한자산운용과 KT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인피니티투자자문 CIO 등을 거치며 시장 전문가로 오래 활동했다. 국내 자본시장과 거시경제에 대한 분석, 주식부터 파생 상품·외환까지 투자 상품의 구조적 흐름을 해석하는 투자 전략가다. 데이터에 기반한 전략 제시로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로 《주식으로 부자됩시다》, 《투자의 본질》 등을 저술했다.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체이스맨해튼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조흥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 삼성화재 자산리스크관리부 부장을 거쳐 시장운영리스크부장으로 KB국민은행에 합류한 금융권 첫 여성 경영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2022년 아시아 파워 비즈니스우먼 2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취임 이후 KB증권 역대 최고 실적을 끌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장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같은 대학에서 재무관리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1988년 대한투자신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부문 대표이사를 거쳐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마케팅 등 핵심 조직을 이끌며 공동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을 지냈다.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여의도 증권가에서 ‘야전 사령관’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베테랑 시장 분석가이자 투자 전략가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오랜 시간 몸담으며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다. 거시경제인 매크로 분석은 물론 산업 생태계의 구석구석까지 꿰뚫고 있다. ‘태조이방원(태양광·조선·2차전지·방산·원자력)’과 ‘금반지(금융·반도체·지주사)’라는 투자 키워드를 탄생시켜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AI 호황장에서 다들 반도체만 바라볼 때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변압기 섹터의 성장을 예측했다. 현재 AFW파트너스 대표이사다.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대우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등에서 일했다. 이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을 지냈고 SC제일은행 부행장, SC증권 대표, 한국벤처투자 대표 등을 역임했다.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중국자본시장연구회 회장,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중국이 이긴다’, ‘핀테크, 기회를 잡아라’ 등이 있다.


조윤남, 코어16 대표

금융계 최전선에서 시장 사이클 연구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애널리스트다. 카이스트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엔지니어로 사회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금융계로 전직해 25년간 애널리스트,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국제재무분석사) 한국협회장,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코어16의 창업자이자 대표로서 인공지능과 확률론, 이벤트 기반 분석을 결합한 투자 판단 시스템(SellSmart, Eventology)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이클 투자 법칙》이 있다.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겸 국제금융 대기자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선임연구원, 대우경제연구소(DWERI) 연구위원겸 국제경제팀장, 미국 와튼계량경제연구소 한국 측 자문위원, 중국 연변시 해외경제연구소 객원 연구위원,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경제 패널 등을 거치면서 세계 양대 경제신문인 닛케이 선정 아시아 5국 이코노미스트 한국 측 대표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UR과 한국 경제》, 《또 다른 10년이 온다》, 《인더스트리 2026》 등 다수가 있으며 한국경제신문 ‘국제경제읽기’ 칼럼을 30년 써오고 있다.

목차

서문: 투자 대가 9인의 시선이 향하는 곳


1장 증시 시나리오 대응별 전략_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

역사 속에 답이 있다

성장 산업을 잡아라

하반기에 예상되는 위기와 투자 전략


2장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_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겸 국제금융 대기자

미국-이란 간 전쟁 장기화하면 경제 타격은?

전쟁 이후 각국의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3장 위기 대응 전략_ 김영익 내일희망경제연구소장

부채가 떠받친 세계 경제, AI 거품이 흔드는 미래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4장 사이클 투자 전략_ 조윤남 코어16 대표

사이클을 알면 시장이 보인다

사이클은 어디로 가는가


5장 기술적 분석_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전쟁 장기화가 야기하는 경기 침체

주식 시장 강세의 배경


6장 투자 유망 종목_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투자자의 지갑이 열리는 곳

AI부터 방산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7장 포트폴리오 전략_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

투자의 기본 철학

2026년 한국 증시 4대 메가트렌드


8장 가상화폐시장 전망_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전쟁 장기화가 야기하는 경기 침체

전쟁 이후의 비트코인


9장 정책 제언_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장

제도가 시장을 만든다

세계의 투자자들을 한국으로 오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