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 남동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공부했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소재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정기적으로 국제 잡지 [사이언스 네이처Science and Nature]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하아레츠Haaretz]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 이탈리아 시칠리아 남동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공부했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소재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정기적으로 국제 잡지 [사이언스 네이처Science and Nature]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하아레츠Haaretz]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등에 글을 기고했으며, 2008년에 ‘존 켄드루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감정의 신경 과학에 관한 그의 저서 『감정의 재발견』은 2013 년 가디언지가 선정한 최고의 인문 심리서로 선정 되었으며 13개국에서 번역되었다. 또 다른 저서로는 『즐거움, 죄책감, 분노, 사랑(Joy, Guilt, Anger, Love)』이 있다.
역자 이수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인문교양, 경제경영, 심리학, 자기계발, 문학, 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다. 옮긴 책으로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슈즈를 신는다』 『뒤통수의 심리학』 『영국 양치기의 편지』 『완벽에 대한 반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멀티플라이어』 『소소한 즐거움』 『해피니스 트랙』 『블루오션 전략 확장판』 『앱 제너레이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