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로 가는 과도기 그 전형적인 현상은 `권력 이동`이다. 토플러 부부가 25년에 걸쳐 만든 노작으로 이론적으로 `초기호경제학`과 `권력 이동의 정치학`이라는 21세기의 정치경제학을 소개하고 있다.
앨빈 토플러의 1970년 작으로 미래학의 고전 중 하나다. 토플러는 이 작품으로 인하여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토플러는 이미 그때부터 학교교육에 미래학을 포함시킬 것을 주장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진단, 향후 진로를 모색한 저서.인류문명의 발달사를 제1물결인 농업단계, 제2물결의 산업화단계 그리고 제 3물결의 정보화단계로 규정, 각각의 모습을 그려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