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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니콜라스 카 신작 예약판매, 9월 전 세계 동시출간

2895 (주)한경BP 2014.08.11

이누이트족 사냥꾼들은 약 4,00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섬에 있는 집에서 나와서 

순록과 다른 사냥감을 찾기 위해 수십 마일 거리의 얼음과 툰드라를 횡단한다

주요 지형지물이 거의 없고눈의 모양이 계속해서 변하고

하룻밤만 지나면 걸어온 흔적들이 사라지는 광활하게 펼쳐진 

척박한 북극 지역을 무사히 돌아다닐 수 있는 사냥꾼들의 능력은... 

과학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GPS 기기를 사용하는 이누이트족이 늘어나면서 사냥 도중 심각한 사고가 

일어나서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들이 퍼지기 시작했다... 

위성 내비게이션이 매력적인 이점을 선사하지만그것을 사용하면서 이미 길 찾기 능력이 퇴보했고

보다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땅에 대한 감각이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세계적 디지털 사상가니콜라스 카의 신작 <유리감옥>이 출간돼요책 제목이 어마무시하죠

 컴퓨터 스크린과 스마트폰 액정을 우리의 생각을 통제하는 유리감옥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것이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컴퓨터 모니터를 몇 시간이나 보고 계신가요

스마트폰 액정을 보는 시간은두 시간을 합친다면 8시간? 12시간 이상?

전작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검색엔진으로 대표되는 인터넷 환경이 

어떻게 우리의 사고능력을 떨어뜨리는지 조명했다면

신작 <유리감옥>에서는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화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파헤치고 있어요.

<유리감옥>은 2014년 9전 세계 동시 출간됩니다

영화도 전 세계 동시 개봉하는 것들은 대작들이 많죠이 책도 그렇다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강력 추천하는 책

 

이 책을 두고 출판계뿐만 아니라 IT업계학계언론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어요

니콜라스 카는 그동안 수많은 매체에 남긴 글과 저서를 통해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인물이기 때문이죠

지난 2008년 구글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글을 써서 큰 파장을 일으켰더랬죠.

그가 책 속에서 던지는 질문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선뜻 답하기 쉽지 않은...

 

왜 기술이 발전할수록인간은 무능해지는가?”

당신은 디지털 스크린이라는 유리감옥에 갇혀 있지는 않은가?”

<유리감옥>은 현재 주요 서점에서 예약판매 중이고요

예판 중에 구매하시면 <유리감옥전자책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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