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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경제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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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명: 이코노미스트 / 현대경제연구원

출간일/가격: 2014.12.15 정가: 20,000

ISBN: 978-89-475-2989-1 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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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코노미스트 2015 세계경제대전망》 한국어판 독점 출간
2015년 글로벌 트렌드,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2015년 전 세계 경제 흐름을 꿰뚫는 이코노미스트의 심층 진단

달러 강세, 증시 변동, 유가 하락 여부에 따른 세계 경제 판도 변화
전 세계 ‘분열’로 인한 민주주의의 우려와 민족주의의 강화
디지털 혁명의 가속화와 웨어러블 기술의 유행
2015년 세계 및 국내 전망과 11대 주요 이슈


한국경제신문사가 《이코노미스트 2015 세계경제대전망》을 출간한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120개국 12여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2015 세계경제대전망》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CEO, 정치인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해 대륙별, 국가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각 분야를 망라한 미래에 대한 폭 넓은 정보는 독자들에게 2015년에 펼쳐질 세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정책 당국자나 CEO들이 불확실성 하에서 겪게 되는 의사 결정 부담을 한결 가볍게 해줄 것이다.
이번 호에서 이코노미스트는 2015년 세계 경제가 미국 중심의 경제성장과 연준의 금리인상, 유로존의 더딘 회복, 중국의 성장률에 대한 우려, 유가 하락 이슈 등으로 여러 번 갈림길에 설 것이며, 모든 분야의 기업들이 금리 변동에 따른 압박과 임금 인상, 정시 퇴근의 요구 등으로 쉽지 않은 사면초가의 해를 보낼 것이라 예측한다. 또한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와 민족주의에 대한 강화로 인한 ‘분열’이라는 키워드가 대두될 것이며, 에볼라 바이러스와 동성애 문제 등으로 세계적 정치 판도가 양극화를 띨 것이라 전망한다. 그밖에 디지털 혁명의 가속화와 웨어러블 기술의 유행, 인구피라미드의 종말 등에 대한 예측과 더불어 2015년 국내 경제 7대 전망과 트렌드 11대 이슈를 심층 진단한다. 

달러화 = 유로화, 등가(等價) 시대가 열릴 것인가?: 미국 주도의 성장에 따른 경제 흐름 변화

2015년은 전체적으로 볼 때 2014년도보다 약간 빠른 경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아시아에서 기업들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비자들의 지출 역시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코노미스트는 양호한 속도로 경제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와 영국은 연준의 금리 인상 정책을 지지할 것이고, 반대로 경기 침체와 디플레이션 우려가 있는 유럽과 일본은 통화 완화 정책을 강화할 것이기 때문에, 금융 시장이 전반적으로 불안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지난 1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3%대 성장을 하면서 경제회복의 지속성을 내비치고 있는 미국은 선진국 중 선두를 달릴 가능성이 크며, 지난 7년간 동결되었던 금리 역시 소폭 상승하여 정상을 회복할 것으로 보았다. 반면 유럽의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거나 둔화됨에 따라 금리가 오르지 않아, 달러화가 그동안 잃었던 명예를 회복하고 유료화나 엔화에 비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2015년 어느 시점에 다다르면 달러화 대 유료화 환율이 1까지 낮아지면서, 동일한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비교적 가장 빠른 성장 지역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아시아가 될 것이며, 중국의 경제 성장은 다소 느리겠지만, 구매력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큐모를 가진 나라로 등극, 이를 견제하는 주변 국가들과의 긴장 관계와 마찰 역시 끊이지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전 세계 기업들의 사면초가의 해?: 비즈니스 업계의 새로운 판도 변화

2015년은 주가, 금리, 환율의 변동성이 일제히 확대됨에 따라 전 세계 다국적 기업들 역시 격동의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코노미스트는 금리에 대한 공포감으로 시장에 대한 신뢰성이 흔들리면서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나 M&A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이머징마켓 국가의 기업들이 성장률 둔화와 달러 강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기술 혁명으로 인해 많은 부분이 자동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저임금 이점도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전 세계 다국적 기업들이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 압박에 저항할지, 받아들일지를 결정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1990년대 이래로 서구 기업들은 자국 내 임금 상승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효율성을 높여왔다. 하지만 서구 경제가 서서히 슬럼프에서 벗어나면서, 불평등에 대한 우려로 임금 상승을 강제하는 정책이 마련될 것이며, 이로 인한 이윤 감소 또한 심화될 것이라 전망한다. 아울러 이코노미스트는 장시간 근무 문화에 대해서도 재고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4년 몇몇의 선구적인 회사들이 이미 일하는 방식에 변화를 꾀하기 시작했다며 합당한 시간에 업무를 마치는 것이 태만이 아니라 효율적이며 능력 있는 것임을 과시할 수 있는 때가 온다고 예견한다.
한편 이코노미스트의 자회사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정치, 경제, 시장 기회, 자유 기업에 대한 정책, 외국인 투자 개방성, 무역과 외환 관리, 조세, 자금조달, 노동시장과 인프라 등을 종합하여 기업환경 순위를 매긴 결과, 비즈니스하기 가장 좋은 최고의 나라로 ‘싱가포르’가 뽑혔다. 효율적인 개방경제를 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추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분열, 전 세계 국가주의가 과연 부활할 것인가?: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와 민족주의에 대한 강화

2015년은 민주주의 국가들의 국민들이 그들이 이끄는 정치인들로 인해 깊은 실망감을 느끼는 한 해가 될 것이며, 그로 인해 국가주의가 부상하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 전망한다. 마지막 임기를 앞둔 미국의 오바마 정권은 공화당이 의회를 장학한 가운데 힘겨운 싸움을 시작할 것이고, 소비세 인상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일본의 아베노믹스 정권 역시 국민들의 시험대 위에 올라 있으며,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유럽연합 역시 암울하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와 환멸감은 전 세계에 걸쳐 부활하는 국가주의를 뒷받침하는 공통적인 요소다. 이코노미스트는 유럽에서부터 아시아,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내부 분열을 막기 위해 자국의 권력과 영향력 강화를 옹호하는 각국의 정치인들로 인해 국제적인 긴장이 고조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이로 인해 기후, 교역, 세금, 개발 부문에서 다자간 협력을 위한 노력에 불리한 조건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국가주의 중심의 정치 부활은 UN회의에서 중동 문제부터 기후변화협약에 이르기까지 2015년도에 앞두고 있는 모든 국제 협력에 있어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특히 2015년에는 동성애 문제를 놓고도 눈에 띄는 분열이 일어날 것이라 예측하는데, 미국이나 영국, 스페인 등에서는 동성애의 합법화가 추진되는 반면, 아프리카, 구 소련 등에서는 동성애 규제가 확산되는 등 양극화를 띨 전망이다. 또한 새로운 복병으로 등장한 에볼라 바이러스 문제 또한 이러한 흐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각국의 국경이 더욱 폐쇄적이 되고 여행자에 대한 점검이 강화될 것이며, 새로운 전염병 치료제와 더 나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대한, 그리고 발생한 전염병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들이 새로운 국제 정치 변화에 화두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

웨어러블,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혁명과 웨어러블 기술의 유행

2015년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 지능이라 불리는 기술이 현실 세계에서 유용한 발현을 선보이며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예측 컴퓨팅 시스템은 더 많은 출처에서 쏟아지는 데이터들을 이용할 것이고, 그 범위는 업무 현장 곳곳으로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빅데이터 시스템이 제 주인의 마음을 읽어내는 스마트폰의 섬뜩함을 넘어 홍수처럼 넘쳐나는 게놈 정보를 응용, 값싸고 빠른 게놈의 서열화를 통해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초가 될 것이라 예측한다.
또한 한동안 현실을 떠난 가장 세계를 강조하며 판도를 휩쓸었던 소셜 네트워크 혁명이 지고, 실제로 가장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잇는 웨어러블 기술이 전면으로 대두, 직접 지속적으로 무인자동차, 구글 글래스, 의료 장치와 같은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기계들을 개발하는 일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가 보편화되는 시점 또한 멀지 않았으며, 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30억 마일을 비행한 나사의 뉴호라이즌스호가 7월이면 명왕성에 도착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이코노미스트


저자 영국 The Economist는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역자
현대경제연구원


역자 현대경제연구원은 ‘지성인의 양심과 온 정성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새 천년을 앞서가자’는 모토 아래 ‘Better than the Best’와 ‘Challenging for the 21st Century’를 경영 이념으로, 석ㆍ박사급 연구진 등 90여 명의 고급 인력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미시ㆍ거시, 금융 등 경제 분석과 전망, 기업경영 전략 연구,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통일경제 연구 등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경제ㆍ경영 정보의 제공, 국민 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 기업과 국민경제의 싱크 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다니엘 프랭클린
편역자의 글|현대경제연구원 원장

PART 1

리더스
서구의 불안감|존 미클스웨이트
세계의 혼란|에드워드 카
분기|레오 아브루제스
전염병이 주는 교훈|제프리 카
사면초가|재니 민턴 베도스
분열의 이미지|존 그리먼드
오만과 편견|앤드류 밀러
사이버 대헌장|루드윅 시겔
환상적인 정치|조엘 버드 

비즈니스
스마트한 것들이 섬뜩해질 때|톰 스탠다지
세계로 뻗어가는 미(Mi)|제임스 체임버스
임금을 인상해야 할 시기|패트릭 풀리스
보는 것과 믿는 것|마틴 자일즈
분주해지는 부동산시장|피터 플리트
정시 퇴근의 귀환|루시 캘러웨이
수소 연료로 달려보세요|사이먼 라이트
종이책은 사라지지 않는다|알렉산드라 수이치
조명, 카메라, 출연료?|알렉산드라 수이치
생일 축하해요, 싱가포르|라자 케킥
이제는 자동차가 이야기할 시간|메리 바라 

금융
험로(險路)를 기다리며…|필립 코건
위기? 무슨 위기?|라이언 아벤트
제한적 도약|리차드 데이비스
성자와 죄인|라이오닐 바버
은행과의 단절|폴 월러스
완전체|스텐리 피그날
계륵이 된 유가|콜럼 윌리암스
꿈의 수익률|에드워드 맥브라이드
활동가 선언|칼 아이칸 

국제
기후에 대한 의견|존 파커
2014년에 대한 뒤늦은 자각|다니엘 프랭클린
목표, 목표, 목표|매튜 비숍
세계의 여성을 위한 아직 끝나지 않은 일|힐러리 로댐 클린턴
요가의 스트레칭|안네 맥엘보이
월드컵 트리오|아담 반즈
고요한 파멸 전야|매튜 시몬스
국가주의가 돌아오다|기드온 라크먼
위대한 기대치|빌 게이츠
전환기에 접어든 세계|케니스 쿠키어
모양새를 바꾸는 세계 인구|존 파커 

과학ㆍ기술
신기록을 향한 도전|폴 마킬리
최남단 지역에서의 죽음|앨런 앤더슨
왜소행성의 해|올리버 모턴
유전자 정보, 빗장이 풀리다|나타샤 로더
작은 시도, 큰 변화|앨러스테어 레이놀즈

문화
루브르, 걸프로 오다|피아메타 로코
헌신적인 패션 신봉자들|이본느 라이언
지면 없는 만화|케빈 켈로거
웃음 만발|엠마 호건
마술의 미래|데이비드 블레인

PART 2

미국
대통령의 손에 쥔 펜|데이비드 레니
대선을 기다리며|존 프리도
돌이킬 수 없는 국면|로저 맥셰인
금리, 그다지 크게 오르지는 않아|그레그 입
물리적인 것을 향해|애드리안 울드리지
둥지를 떠날 때가 되었다|로버트 게스트
평탄치 않은 이륙|벤자민 서더랜드
다시 아시아에 주목하다|이언 브레머

유럽
위협을 안고 사는 것|존 피트
EU가 직면한 문제들|톰 누탈
프랑스의 정치적 마라톤|소피 페더
만천하에 드러난 이탈리아의 속사정|알렉산드라 파탈
파워 vs 헛소리|안드레아 클루스
베를린, 너마저|프레데릭 스투드만
미완성의 사업|메릴 스티븐슨
이탈리아를 위한 방안|마테오 렌치

영국
연합정부 속편(續篇)|제임스 어스틸
패배에서 승리의 기회를 구출해내다|제리미 클리프
이탈리아의 교훈|베프 세버그니니
랜드로버 디펜더여, 이제는 편히 쉬길|존 그리먼드
비행 사고|엠마 호건
꺼지지 않는 불빛|마크 존슨
영국-프랑스 검소 협정|프랑수아즈 아이스부르

중동ㆍ아프리카
지하디즘의 진격|앤턴 라 가디아
쿠르드족의 계산|앰버린 자만
모두가 최악은 아니다|맥스 로덴벡
이란의 큰 도박|올리버 어거스트
에볼라의 장기적 영향|조너선 로젠탈
다가오는 아프리카 부채 위기|리처드 워커
아프리캐피탈리즘의 부상|토니 엘루멜루

중남미
과거의 유물을 넘어|마이클 리드
세컨드 아웃, 라운드 원 |헨리 트릭스
저스틴의 시대|마들렌느 드로한
통합의 정치학에 대한 메시지|미첼 바첼레트

아시아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시작|존 파스만
선택 가능한 사항들|존 파스만
행동하는 정치인|애덤 로버츠
인도의 대학이 바뀐다|애덤 로버츠
다수로서의 안전|사이먼 롱
위기에 다다르다|탬진 부스
호주가 주시하는 사항들|로버트 밀리켄
산호초의 위기|로버트 밀리켄
사업에 착수하는 인도네시아|조코 위도도

중국
어느 때보다 커진 힘|제임스 마일스
더 나은 서비스에 대한 갈망|비제이 바이티스와란
지켜봐야 할 숫자|사이먼 라비노비치

한국 경제 전망과 시장 동향|현대경제연구원
2015년 국내 경제 7대 특징
2015년 국내 경제 전망
2015년 국내 트렌드 11대 이슈

2015년 세계 주요 지표
2015년 국가별 주요 지표와 현안
2015년 산업별 주요 지표

부고
현실도피주의와의 작별|앤 로

2015년 세계 주요 일정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