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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 _유튜버 이상커플의 '작은 사장' 도전기

도서이미지

저자 및 역자명: 박기연

출간일/가격: 2020.10.28 정가: 15,000

ISBN: 978-89-475-4641-6 (03320)

도서 구매 사이트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책소개

“남 눈치 보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인생 운전은 셀프니까요.”

하루 3~4시간 일하고 월 800만 원을 번다!
스물아홉 동갑내기 부부의 유쾌한 인생 실험

무한 경쟁의 레일 위를 순탄하게 열심히 달려오던 스물두 살의 대학생은 취업이라는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 자유, 건강을 포기해야만 하는 걸까? 남들이 인정해 줘야만 인생을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걸까?’ 진정 소중한 것을 잃어가며 그렇게 열심히 달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앞만 보고 달려오던 경기를 멈추고, 길 밖으로 벗어나 행복해지는 일을 찾기로 한다.

‘하루 8시간 이내 근무’ ‘반강제적 야근과 회식이 없는 회사’ ‘1년에 2달 이상 해외여행’ ‘월 200만원 이상의 수입’. 스물두 살의 여대생이 원했던 직업의 조건들이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원하는 조건을 다 충족할 만한 직업은 세상에 없었다. 단 하나, ‘창업’밖에는!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 내가 만들기로!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은 22살 대학생이 취업 대신 사업을 시작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인생을 쟁취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인생 실험기다. 안전한 울타리였던 학교 밖의 사회는 결코 호락호락하지도, 뜻대로 되는 법도 없지만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자유롭게 일하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어느덧 창업 7년 차, 수많은 실패를 거쳐 현재는 꿈꿔왔던 꿈의 회사 ‘세븐 아워’를 설립하여, 하루 3~4시간만 일하고도 월 800만 원을 벌며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를 모두 누리는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의 창업 비결은 단순하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해보고 싶은 일에 도전해볼 것!’ 작지만 나다움을 지킬 수 있는 일과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스물아홉 살 청년 창업가의 도전기에서 힌트를 찾아보자.

저자소개

무한 경쟁의 레일 위를 열심히 달려 명문고, 명문대에 들어갔다. 앞으로의 인생도 그렇게 평탄하게 흘러갈 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좋은 직장을 향한 마지막(?) 경주를 준비하던 스물두 살 대학생의 인생은 그야말로 ‘급커브’를 틀었다.

공무원이 되거나 대기업에 들어갈 거라 생각했던 미래가 더 이상 그려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삶은 살고 싶지 않았다. 높은 연봉보다 언제든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유와 자유가 더 소중했다. 남들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기로 했다. ‘하루 8시간 이내 근무’ ‘반강제적 야근과 회식이 없는 회사’ ‘1년에 2달 이상 해외여행’ ‘월 200만원 이상의 수입’. 22살의 대학생이 원했던 직장의 조건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원하는 조건을 다 충족하는 곳은 세상에 없었다. 단 하나, ‘창업’밖에는!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 내가 만들기로!

아르바이트와 과외로 모은 100만 원을 가지고 호기롭게 시작한 스몰웨딩, 여행사, 중국어 교류 프로그램, 인터넷쇼핑몰 사업들은 연달아 실패로 끝났고, 성대한 결혼식 대신 선택한 해외에서의 생활은 녹록치 않았다. 하지만 그 경험 속에는 선물처럼 새로운 삶에 대한 씨앗이 있었다.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이 경험들은 결국 캐나다 선생님과 영어 회화를 연습하는 ‘캐스전화영어’라는 사업의 기반이 되었다. 현재는 스물아홉 동갑내기 남편과 함께 연애하듯 사업하며 세계를 여행하는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로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내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 블로그, 강연을 하며 소자본 창업과 유튜브 콘텐츠에 관한 아이디어를 솔직담백하게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덜 일하고 더 행복해지는 법》이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isangcouple
유튜브: 이상커플의 이상적인 라이프

목차

프롤로그_ 인생의 달리기는 속도보다 방향이다

PART 1 뭐 어때, 포기해도 괜찮아
마녀의 말은 잠시 무시하고
체면비용 말고 생계비용
취업 대신 사업하겠습니다
하루 안에 또 다른 하루 만들기
돈보다 사람을 벌어라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
덜 중요해서 포기합니다

PART 2 이상커플의 이상적인 라이프
그래, 우리는 이상커플이야
디지털 노마드의 여행법
삶의 속도를 늦추는 곳
허니문 프로젝트, 워킹홀리데이
구해줘! 이상커플의 홈즈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PART 3 그렇게 작은 회사 사장이 된다
사업에 대한 배움은 현재 진행형
적게 일하고 많이 행복한 회사
성공을 가로막는 건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
사진도 못 찍는데 영상을 찍는다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
작은 사장의 여행 복지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

PART 4 돈보다 시간 부자로 산다는 것
재미가 전부는 아니었다
한 달에 1,000만 원 벌고 싶지 않아?
N잡러의 시간관리법
나는 나고 너는 너인 걸!
인생 운전은 셀프
웃음의 기준은 낮게, 짜증의 기준은 높게

에필로그_ 천천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서평

“돈 없이 창업하고, 집 없이 결혼하고, 여행하며 일합니다.”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한 인생 가이드

“좋은 아침입니다.” 오전 9시, 활기찬 인사로 문을 연 후, 내 방의 책상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보통의 직장인들이 점심 후 나른해진 눈꺼풀을 힘겹게 붙잡고 있는 2시쯤, 작은 사장의 하루 업무는 끝이 난다. 이후의 시간에는 취미 활동을 하거나 느긋이 낮잠을 즐기기도 하고, 동네 한 바퀴 산책에 나서기도 한다. 그 동네는 어느 날은 발리의 휴양지였다가 또 다른 날에는 캐나다의 작은 시골마을이 되기도 한다. 회사 생활에 지친 누군가의 상상이 아니냐고? 이것은 남들은 하지 않는 조금은 이상한 선택을 했지만, 자신들만의 이상적인 삶을 찾아 용감하게 인생을 개척해 나아가는 한 커플의 일상이다. 비록 대학 졸업장도, 번듯한 사무실도, 넓은 집도 없지만, 이들은 전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도 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7년 전만해도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아주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하지만 회사 안의 삶은 꿈꾸던 이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일에 치여 일상의 여유를 빼앗기는 것도, 여행을 갈 때마다 온갖 눈치를 보며 연차를 써야하는 것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주어진 일을 해야 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주변에서는 ‘대학교는 꼭 졸업해야 해’ ‘대기업에 취업해야 해!’ ‘결혼할 때는 집을 꼭 사야 해’와 같은 말로 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에 대해 끊임없이 말하며 인생의 정답은 오직 하나이고, 거기서 벗어나면 실패한 인생이라는 듯 겁을 주곤 했다. 고민하던 저자는 주변의 모든 말과 상황을 배제하고 스스로의 마음에만 집중해보기로 한다. ‘좋은 곳에 ‘취업’을 해야 잘 살 수 있다‘라는 견고한 고정관념을 깨자, 진짜로 원하는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

‘먹고 살만큼 돈을 벌면서도 몸과 마음이 쫓기지 않는 여유로운 삶’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저자는 취업 준비 대신 창업에 도전한다. 단돈 100만원으로 호기롭게 시작한 스몰 웨딩, 중국어 교류 사업, 여행 프로그램, 인터넷 쇼핑몰 사업은 연달아 실패하고 성대한 결혼식과 집 대신 선택한 해외에서의 삶은 녹록치 않았지만 그 경험 속에서 오히려 새로운 삶의 방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주변의 모두가 안정적인 길을 가라고 조언하며 지지해주지 않았지만, 저자는 수많은 실패와 두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갖은 노력과 도전 끝에 현재는 2명의 직원을 둔 어엿한 ‘작은 사장’님이 되어 덜 일하면서도 더 행복한 삶을 쟁취하는 데 성공하고 만다.

“내가 가진 보잘 것 없는 능력도 업이 될 수 있다!”
창업 7년차 ‘작은 사장’이 말하는 회사 밖의 삶

누구나 자유롭고 인간적인 여유와 함께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는 삶을 살길 원한다. 하지만 대부분 현실은 대학 졸업 후 시간과 자유를 직장, 돈과 맞바꾸면서 비슷하게 흘러가곤 한다.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하겠다!’라며 퇴사를 마음먹었다가도 규칙적인 수입이 가져다주는 한 달 치의 안정감에 스스로를 다독이며 또 하루를 버티지는 않는가? 마음 한켠에 늘 품고 있는 ‘진짜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소망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에 치여 구석으로 밀리기 일쑤다.

많은 사람들이 좁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작업을 창직하는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무엇을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흔히 창업을 하려면 든든한 자본과,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간절함, 특출난 재능과 넓은 인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시작하고자 했다면 결코 창업을 시작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소박한 결혼식을 꿈꿔서 스몰웨딩 사업을 구상했고, 중국어에 관심 있어서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부족한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이용하던 전화영어를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전화영어 사업으로 이어졌다. 이들의 시작은 결코 거창하거나 많은 자본이 필요한 일이 아니었다. 그냥 해보고 싶으니 시도해봤고, 실패하면 그 속에서 경험을 얻고, 성공하면 하나의 수입원을 만드는 것이 전부였다. 창업을 잘해서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직접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창업을 했더니 돈을 벌게 되었을 뿐이다.

물론 창업의 길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대학 졸업장조차 없이 무작정 시작한 사업들은 대부분 진입장벽이 높았고, 경쟁 업체가 넘쳐났으며, 일하는 시간보다 뭘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훨씬 길었다. 어쩌면 창업은 취업보다도 훨씬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길일지도 모른다. 수입도 일정하지 않고,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듯이 사업하는 사람은 스스로 책임만 진다면 몸이 아플 때, 눈치보지 않고 휴식을 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을 조절하거나, 안식달이나 안식년을 가질 수도 있다. 그렇게 한 만큼 돈을 벌지 못하게 되면 그 책임을 지면 그만이다. 어떤 인생을 선택할지는 오롯이 스스로의 결정이다.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은 무작정 회사 밖의 삶이 더 좋으니 나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창업을 하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과중한 업무와 무너진 워라밸에 괴로워하면서도 회사 밖의 생활이 두렵고 걱정되어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상커플의 삶처럼 다른 길도 있다고 말할 뿐이다. 여전히 ‘창업’이라는 높은 심리적 허들과 주변의 시선에 맞설 용기가 부족한 이들에게 이상커플은 7년간의 창업 도전기를 통해 얻은 생생한 소자본 창업 경험담과 창업 팁을 공유하며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