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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설명력 _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도서이미지

저자 및 역자명: 사이토 다카시 / 장은주

출간일/가격: 2020.06.19 정가: 14,000

ISBN: 978-89-475-4592-1 (0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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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분야 밀리언셀러 사이토 다카시의 신작★

일에서든 일상에서든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다면
3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라!

일상생활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내가 아는 지식이나 이야기를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은 꽤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단번에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가 멍한 표정으로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라고 반응하거나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니 “음.. 어.. 그게 그러니까”만 반복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낙담하기 일쑤다.

반면 회의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이나 수업에서의 난해한 수학 공식 풀이는 물론, 어제 본 영화나 책의 줄거리 설명마저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이 있다. 간결한 요약과 찰떡같은 예시로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이해를 쉽게 이끌어내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무심코 ‘저 사람은 머리가 좋아!’, ‘저 사람이랑 일하면 명쾌해!’라고 감탄하게 된다. 남들보다 짧은 시간에 더 효과적인 설명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과 어떤 점이 다른 것일까.

오랜 세월 '설명의 기술'을 학생들에게 지도해온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공적인 자리부터 일상생활 속 대화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단순하고 명쾌하며 센스까지 겸비한 설명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분 안에(시간 감각)' '3가지 핵심으로(요약 능력)'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한다(예시 능력)' 이 3가지의 핵심 기술을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상대방에게 논리정연하게 단 1분 안에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적인 사람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저자소개

• 지은이 소개 •
사이토 다카시(齋藤孝)
1960년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났으며 교육학자이자 작가,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도쿄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바탕으로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과 강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공부법 롤모델로, CEO들에게는 멘토로 지지받고 있다. 2001년 출간된 《신체 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60만 부가 판매되면서 ‘마이니치 출판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인생 절반은 나답게》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장은주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지적 생활 습관》 《인간력》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졸혼 시대》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일상을 심플하게》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잡담이 능력이다》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설명만 하면 횡설수설하는 걸까?

 

1장 좋은 설명은 1분이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설명에 서툰 이유

설명력에서 지성을 엿보다

설명에 필요한 3가지: ‘시간 감각’, ‘요약 능력’, ‘예시 능력

시간 감각: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

요약 능력: 최소한의 핵심만 정확히 짚는다

궁극의 설명은 한 단어로 완결하는 것

많이 설명한다고 많이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3가지로 압축한다

보디랭귀지로 설명의 효과를 높인다

예시 능력: 전혀 모르는 것을 대략 아는 것으로 설명한다

예시 하나로 설명을 끝내는 기술

오감을 자극하여 단번에 이해시킨다

좋지 않은 설명이란

 

2복잡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설명의 공식

알기 쉬운 설명의 기본 포맷

책을 활용한 요약 능력 트레이닝

숫자 키워드로 설명의 질을 높인다

인상적인 캐치프레이즈로 호기심을 일으킨다

핵심을 3가지로 정리하는 습관

전체 중 어디인지 명확히 알려준다

사전 준비에 책의 목차를 활용한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빠름과 느림의 상승효과

차이점을 강조해 단번에 이해시킨다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교 설명 트레이닝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예시 고르는 법

A4 용지 한 장으로 하는 설명력 트레이닝

질문을 설명의 추진력으로 삼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나중으로 돌린다

상대의 수준에 맞춰 설명을 구성한다

 

3장 일상생활에서 기르는 탄탄한 설명 내공

일상 대화로 순발력을 갈고닦는다

자신감이 향상되는 근황 보고 트레이닝

자신의 경험과 연관 지어 나만의 설명을 만든다

1분도 여유 있게 만드는 15초 트레이닝

15초에 모든 노하우를 담은 광고에서 힌트 얻기

어려운 단어보다 쉬운 단어를 활용한다

스톱워치로 시간 감각을 익힌다

다른 사람의 설명에서 배울 점을 찾는다

책의 목차에서 요약의 구조를 배운다

삼색 볼펜으로 우선순위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인다

 

4장 내 말이 먹히기 시작하는 실전 설명의 기술

시작부터 상대를 끌어당기는 통설 BUT’ 설명법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결, 공감

이해시키고 싶다면 핵심만 밀어붙여라

참가형 설명으로 강렬한 기억을 남긴다

이득이 된다는 느낌을 준다

키워드의 연관성을 시각화한다

자료에 온기를 더하면 눈길이 간다

사람들은 결론부터 듣기를 원한다

실시간 검색의 이점을 활용한다

맺음말을 정해놓고 설명을 시작한다

듣고 싶게 말하는 사람의 분위기란

말하는 사람이 긴장하면 듣는 사람도 불안해진다

어설프게 웃음을 유발하려 하지 않는다

설명할 때 주의해야 하는 말투

개인적인 부분을 드러내 신뢰를 얻는다

 

에필로그: 훌륭한 설명은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서평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은 1분 안에 끝난다
일에서든 일상에서는 상대를 끌어당기는 말하기 공식

준비해 온 내용을 회의에서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가 이해를 못한 것 같다. 그때 옆자리의 누군가가 단 몇 마디로 내가 한참동안 설명한 내용을 단번에 정리해버린다면?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분명 같은  이야기를 해도 간결한 요약과 찰떡같은 예시로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이해를 쉽게 이끌어내는 사람은 따로 있다.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머릿속으로는 잘 아는 내용도 막상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횡설수설하며 의도치 않은 투머치토커가 된다는 것이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말해도 상대가 끝까지 들어주고 요점을 알아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듣는 사람이 최적의 설명이라고 느끼는 시간 길이는 최대 1분이다. 1분 안에 상대를 사로잡지 못하면 그 이상 설명해도 핵심을 전달할 수 없다. 반대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결하게 1분 내에 정리하여 말할 수 있다면 상대가 집중할 확률이 높아진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광고나 예고편, SNS의 글 등을 듣고 읽는데 1분을 넘지 않도록 구성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든 일에서든 자신을 제대로 어필하기 위해서는 1분 안에 중요한 핵심만 뽑아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 즉 ‘1분 설명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설명력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중요한 능력이지만, 실제로 ‘설명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우리가 국어, 수학과 같은 기초지식을 배우듯, 설명하는 능력 역시 기본 구조를 익히고 연습해야만 언제 어디서나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이야기든 간단명료하게 전달하고 싶다면
3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라!

설명력은 설명을 잘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연습을 따로 하지 않는 한, 저절로 몸에 배지 않는다. 설명력을 구성하는 3가지 핵심 능력을 일상의 가벼운 대화에서부터 트레이닝하고, 머릿속으로 구조화하여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설명하든지 막힘없이 술술 설명할 수 있다. 

1. 시간 감각: 설명은 1분 안에 끝나야 한다.
좋은 설명은 1분 안에 끝난다. 듣는 사람이 가장 간결하고 잘 정리된 설명이라고 느끼는 시간 길이가 딱 1분이기 때문이다. 이보다 길어지면 아무리 유익한 이야기라도 듣는 사람은 지루하다고 느끼기 마련이다. 스톱워치를 활용하여 5초, 15초, 1분 단위로 어떤 주제에 관해 얼마만큼의 설명을 할 수 있는지 체크하고 연습하다 보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도 짧은 시간 안에 알찬 설명을 할 수 있게 된다. 

2. 요약 능력: 핵심은 최대 3가지만 말한다.
한 번에 많은 정보를 들으면 머리만 복잡할 뿐 이해하기도 어렵고, 뒤로 갈수록 초반에 들은 것은 대부분 잊어버리게 된다. 듣는 사람이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최대 3가지 포인트다. 3가지라는 명확한 기준을 정해두면 어떤 것이 군더더기고 어떤 것이 핵심인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3. 예시 능력: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예시로 바꾼다.
상대가 아예 모르는 것은 몇 번을 설명해도 완전하게 이해시키기 어렵다. 추상적이거나 일반화하기 어려운 복잡한 내용을 설명할 때는 꼼꼼하게 오래 설명하기보다 ‘예를 들면 이렇다’라고 하는 방식이 시간도 절약하면서 상대를 바로 이해시킬 수 있다.

저자는 3가지 핵심 능력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하며 설명력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논리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5초 트레이닝’, ‘근황 보고 트레이닝’, ‘비교 설명 트레이닝’, ‘A4용지 한 장 트레이닝’ 등의 방법과 실전 설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하우를 익힌다면 단 1분 안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명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좋은 설명은 말하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사회에 나가 직장생활을 할 때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 복잡한 것을 잘 정리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면 ‘똑 부러지는 사람’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핵심을 콕 집어 간결하게 말할 뿐 아니라 정확한 예시와 비유로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므로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만 귀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핵심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게 두서없이 이야기하면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꼬리표가 붙는다. 당연하게도, 그런 꼬리표가 달린 사람은 같은 일을 해도 더 낮은 평가를 받기 쉽고 신뢰 받지 못하는 등 여러모로 손해를 보기 마련이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말하는 사람의 설명이 서툴면 계속해서 시간을 빼앗기지만, 설명을 잘하면 정보가 효율적으로 전달되므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좋은 설명은 신뢰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셈이다.

현대는 비슷하면서도 수많은 정보가 물밀듯이 쏟아지는 시대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긴 설명에 집중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얻기를 원한다. 상대를 내 말에 집중시키고 싶다면 더 간결하고 더 인상적이면서도 핵심을 명확히 전달하는 설명 전략이 필요하다. 설명만 시작하면 횡설수설하고 요령이 없어 답답한 사람들에게 《1분 설명력》은 일과 관계, 인생까지 훨씬 수월해지는 설명력을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