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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품질 _세계 최고 이익을 창출하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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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명: 오자와 케이스케 / 구자옥

출간일/가격: 2018.10.29 정가: 15,000

ISBN: 978894754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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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요타의 경쟁력 핵심은 품질이다
어떻게 불량을 줄이고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는가

도요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다. 2018년 상반기 동안 도요타 자동차는 전 세계에서 430만 대가 팔렸다. 도요타는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의 자동차이기도 하다. 영국의 브랜드 평가 전문 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는 2018년 도요타의 브랜드 가치를 437억 달러로 평가했다. 
그리고 도요타는 탁월한 수익을 내는 회사다. 도요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결산 기준으로 매출액 약 293조 원, 영업이익 약 24조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무려 20.3%나 성장했다. 이처럼 도요타는 성장세에 있어서도 다른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을 압도한다. 시장점유율, 브랜드 가치, 영업이익률, 그리고 성장세까지 세계 최고인 도요타의 경쟁력 비결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지속적이고 과감한 신차 개발 노력이 도요타 경쟁력의 핵심이라 분석한다. 현장 개선 역시 도요타 신화의 비결 중 하나다. 해를 반복할 때마다 불량을 줄이고 생산성을 올리는 도요타 생산 방식(TPS)은 이미 오래전부터 전 세계 제조 업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었다. 이 밖에 원가 기획을 통한 가격 경쟁력, 협력사와의 유기적 협업, 높은 품질 등을 도요타의 성공을 이끄는 비결로 꼽을 수 있다. 
도요타자동차에서 42년간 근무한 경력의 저자는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품질’을 꼽는다. 도요타가 최고인 이유는 도요타의 품질이 최고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R&D도 품질이라는 밑바탕이 있어야 이뤄지는 것이고, 신차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것도 품질이 최고이기 때문에 가능하며, 원가 기획 또한 품질의 부산물이다. 
이 책은 ‘자공정 완결’을 통해 공정 내 불량과 납입 불량을 줄이고 어떻게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는지에 관한 도요타의 시스템과 운영 방식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업의 경영진뿐 아니라 오늘도 최고의 품질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다.  
   


‘자(自)공정 완결’ 시스템으로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회사들은 품질을 위해 검사 공정을 강화한다. 그러나 검사 공정은 불량품의 배제가 주목적이기 때문에 양품을 100% 보증하기 힘들다. 또한 제조 부서 입장에선 자신들이 불량품을 만들어도 검사 공정에서 걸러진다는 안도감을 갖게 된다. 그 결과 불량품이 유출되어 고객은 물론 회사에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 따라서 최고의 품질을 위해서는 100% 양품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공정을 구축해야 하는데 도요타는 그 해법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Just‧In‧Time(JIT)’과 ‘자동화’라는 두 기둥으로 움직이는 도요타 생산 방식에는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보다 싸게 만든다’는 기본 철학이 깔려 있다. 이때의 자동화는 일반적으로 일컫는 ‘自動化’가 아니라 ‘自働化’다. 전자가 스스로 움직이는 개념이라면 도요타만의 고유어인 후자는 스스로 멈춘다는 개념이다. 즉 스스로 움직이며 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제조 공정에서 불량이 나면 설비, 라인이 스스로 멈추는 것이 도요타의 자동화다.
먼저 도요타는 JIT를 통해 필요한 것을 필요한 때에 필요한 수만큼 만들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낭비를 내지 않도록 한다. 과잉 생산과 불량품의 발생과 유출이라는 가장 큰 낭비 원인을 JIT를 통해 원천 봉쇄한다. 그리고 자동화를 통해 제조 공정에서 이상이 있으면 즉시 기계를 세워 공정을 멈춘다. 이를 통해 불량품을 만들지 않고 불량이 나오는 원인을 찾아내 개선한다. 이를 위해서는 공정에서부터 품질을 달성할 필요가 있는데 도요타는 이에 성공하고 있다.
도요타의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은 자신의 공정이 최종 공정이며, 다음 공정은 곧바로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일한다. 작업자 누구든 최종 책임을 지고 좋은 품질을 달성한다. 이것이 바로 도요타의 ‘자공정 완결’이다. 자신의 일은 자신이 보증하는 것이 도요타 제조 부서가 공정에서 품질을 달성하는 근간이다. 이를 통해 도요타는 결코 ‘나쁜 것은 만들지 않는다’. 행여 나쁜 것이 생겼을 때는 ‘다음 공정에 유출하지 않는다’. 
이 책은 도요타의 품질을 만드는 철학과 시스템은 물론 매우 구체적인 방법까지 담고 있다. 특히 최고의 품질을 만드는 도요타의 비결을 제조 공정을 중심으로 파헤치고 있어 제조업의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선 필히 참고로 삼을 만하다. 제조뿐 아니라 설계와 생산 준비 등과 관련된 부문은 물론 경영자 등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오자와 케이스케(OZAWA KEISUKE)
도요타엔지니어링 부사장. 도요타자동차에서 42년간 근무했으며 엔진 공장에서 품질 관리와 조립 공장 전체 운영 업무 담당, 그리고 대만 공장에서 부공장장을 담당한 바 있다. 
현재 한국, 중국, 러시아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도요타 생산 방식(TPS)과 도요타의 품질 관리와 품질 보증에 대한 교육, 세미나,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옮긴이: 구자옥
한국도요타엔지니어링, 한국 VE컨설팅의 대표이사이며 도요타엔지니어링 아시아 담당 부사장이다. 기아자동차에서 13년간 근무했고, 일본 경영시스템협회, 일본 VE협회, 일본 TPS 검정협회에서 활동하며 일본 VE 리더 인정증과 TPS 교육강사 인정증을 한국인 최초로 취득했다.
감수 및 번역서로《도요타의 원가》, 《 도요타 무한성장의 비밀》, 《도요타 강한 현장의 비밀》 등이 있다.

감수: 최순철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
(현) 세종공업 부회장

감수: 배인규
(전) 현대위아 대표이사
(현) 현대중공업그룹 기술자문

목차

머리말_품질이 낮은 최고란 없다 
옮긴이의 말_도요타의 품질은 왜 NO.1인가? 

1장 좋은 품질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품질을 위해 모든 것을 걸다 
일등 품질을 만들어내는 용광로 
품질은 공정에서 달성한다 
품질 개선의 목표치를 명확하게 세우자 
도요타 품질 관리의 변천 

2장 품질보증부의 역할을 명확하게 하자
품질의 기본부터 구축한다 
좋은 재료가 좋은 품질을 만든다 
신제품의 품질을 확보한다 
품질도 현장에 답이 있다 
품질에 왕도는 없다

3장 품질관리부의 역할을 명확하게 하자
품질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품질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어한다 
품질을 위한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품질을 보증하는 실타래를 엮는다 
품질 검사의 첫 삽 
빈틈도 타협도 없는 공정 감사 
품질 관리 버그까지 박멸한다
부품 품질을 높여 제품 품질을 높이다
품질에 춤추고 품질을 노래하다 

4장 제조 공정의 품질 달성 시스템을 강화하라
양품만을 생산한다 
훌륭한 사람이 훌륭한 물건을 만든다 
좋은 프레임으로 좋은 품질을 만든다 
표준 작업을 위한 도구를 관리한다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품질을 높이다 
상습 불량 구역을 집중 관리한다 
불량품은 나오는 즉시 박멸한다 
멈출 곳에서 멈춘다 
조립 라인 내에서 품질을 보증한다 
찰나의 착각까지 관리한다 
품질을 위한 팔방미인을 키운다 
품질을 위한 즐거운 축제 

5장 신제품의 선행 개선 활동을 강화하라
일석삼조 선행 개선 
설계 도면의 완성도를 높이는 SE 활동 
생산 준비 활동 
제조 준비 활동 
품질 보증 활동 
양산 시작 단계부터 양산 개시 활동 

맺음말_품질이 좋아야 오래도록 사랑받는다 
부록 1_글로벌 Top 수준의 품질 관리 사례: 미후네 
부록 2_불량 방지를 위한 도구들 
부록 3_품질 관리 현주소 자가진단 및 평가 시트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