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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 콘서트 2 관리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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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명: 하야시 아츠무 / 박종민

출간일/가격: 2018.05.02 정가: 14,000

ISBN: 978894754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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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일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 

더 쉽고, 더 알차게 돌아왔다! 
수십 만 독자의 회계상식을 바꿔놓은
《회계학 콘서트》제2탄 관리회계

2006년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놓은 《회계학 콘서트》의 두 번째 이야기. ①수익과 비용 편에서 회계는 어렵고 복잡하며 회계업무와 관련된 일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을 바꾸어놓았다면, ②관리회계 편에서는 좀 더 본격적으로 현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진짜 회계’를 다룬다. 
이번 시리즈 역시 경영 컨설턴트인 작가의 실전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가 실감나게 그려진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재미있고도 유익한 스토리를 읽다 보면 그 속에 콕콕 박혀 있는 알맹이 꽉 찬 회계의 정수를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회계를 왜 배워야 하는지 마음 속 깊이 깨닫게 된다는 점이 《회계학 콘서트 ②관리회계》를 비롯한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들의 공통점이다. 
회계는 기업경영, 가정경영, 개인경영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균형과 통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원리다. 그런 회계를 누구나 부담 없이 가장 손쉽게, 그러나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회계를 모르면 돈을 모을 수 없고, 돈을 지킬 수도 불릴 수도 없다.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이해하고 조화로운 씀씀이를 계획할 수 있도록 회계에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생, 주부,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회계이론서가 될 것이다. 


왜 내 가계만 장사가 안 될까?
생생한 스토리로 회계의 실전 감각을 키우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장으로 취임한 유키는 컨설턴트인 아즈미 교수의 도움으로 회사를 재건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5년이 지난 후 또 다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손익계산서상의 숫자는 분명 플러스인데, 실제 이익은 마이너스인 상황이 지속되었다. 또한 매출 100억 엔의 벽에 부딪혀 더 이상 회사의 수익은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유키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 여겨 잘 나가는 기업이라면 어느 곳이나 다 도입하고 있다는 ERP시스템을 야심차게 도입했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어마어마한 금액을 들여 도입한 컴퓨터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악순환을 거듭하다 멈춰버리고 말았다. 컴퓨터시스템 도입으로 한나의 자금사정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마음이 다급해진 유키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다시 한번 아즈미 교수에게 회계 컨설팅을 부탁한다. 아즈미는 기업의 상황에 맞지 않는 컴퓨터시스템은 오히려 비용과 낭비를 부추긴다고 말하며 보다 깊이 있는 회계 지식과 관리회계의 비밀을 유키에게 전수한다. 
유키와 아즈미 콤비가 만드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회계의 기본 원리와 놓치기 쉬운 알짜 회계정보들이 가득하다. 아즈미의 노련함이 묻어나는 인생철학과 여유가 듬뿍 담긴 풍자와 유머는 빼놓을 수 없는 이 책의 매력이자 덤이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아름다운 유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즈미의 회계학 강의에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또한 핵심 포인트만 요악하여 정리해놓은 아즈미 노트는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 가운데 ②관리회계 편에서만 볼 수 있는 코너로 한 번 더 요점을 정리하고 상기시켜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관리회계라고 해서 경영자나 기업인, 직장인들에게 국한된 내용이 아닌 기본적인 회계 상식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에게 회계의 높은 장벽을 허물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시스템은 비용절감과 이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착각하기 쉬운 관리회계의 모든 것

IT 시대에 접어들면서 르네상스 시기에 널리 퍼진 복식 부기를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하던 현대 기업들이 회계의 진화를 촉진하는 정보화의 물결 속에 너도나도 컴퓨터시스템 도입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기업경영에 있어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앞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아즈미는 날카롭고도 명확하게 지적한다. 컴퓨터시스템은 단순히 정보들을 취합해주는 기계일 뿐, 자신이 필요로 하는 가치 있는 정보를 구분해야 하는 것은 경영자, 결국 사람이라는 것이다. 즉, 컴퓨터시스템은 경영을 위한 도구일 뿐,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마법 상자’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수치상 분명 플러스인데 이상하게도 순익은 마이너스 상황인 이유, 비용을 들여도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원가를 계산해야 하는 이유 등 관리회계의 중요하고도 놓치기 쉬운 문제들을 선별하여 주입식으로 설명을 하기 보다는 주인공 유키와 함께 그에 대한 해답을 독자들 스스로 차근차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대부분의 회사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비용은 전체의 20퍼센트뿐이라는 ‘20:80의 법칙’ 등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활동과 그 활동이 소비하는 비용을 줄여나가는 것이 경영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한다. 
이러한 경제 원리는 비단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경영 마인드가 없으면 성공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숫자 속에 숨겨진 정보를 읽어내고 유용하게 활용하는 똑똑한 ‘회계 마인드’가 현명한 소비의 첫걸음이자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상기시켜준다.

저자소개

지은이 | 하야시 아츠무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 LEC회계대학원에서 관리회계 사례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주오대학 상학부 회계과를 졸업한 뒤 외국계 회계사무소와 감사법인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하야시아츠무어소시에이트 대표이사로 경영 컨설팅, 일반회계 및 관리회계 시스템의 설계 및 도입, 강연 활동 등에 힘쓰고 있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회계를 일반인들에게 쉽게 소개하는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로 전 일본인들의 회계 상식을 바꿔놓았고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회계학 콘서트》(1~5권) 《미장원과 천 엔 컷 가게, 어느 쪽이 더 돈벌이가 될까?》《알기 쉽다! 관리회계》《경영컨설턴트라는 일》《알기 쉬운 현금흐름 경영》《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관리회계》《경리부의 비밀》 등이 있다.

옮긴이 | 박종민
일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회계학) 석사를 취득했다. 요코하마국립대학교 대학원 국제사회과학연구과(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회계학 콘서트》(1~3권) 《만화로 보는 회계학 콘서트》《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관리회계》《데이터로 사고하는 의사 결정의 기술》《경리, 회계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23가지》 등이 있다.

감수 | 반동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삼일회계법인, 한울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일했고, 현재는 세림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경영 컨설팅 및 세무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회계가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정보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임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_ 회계에 대한 무지가 재무리스크를 키운다 
프롤로그_ 앗! 컴퓨터가 움직이지 않는다


제1장. 컴퓨터는 왜 쓰레기 제조기가 됐을까?
아무것도 먹지 말라| 자신도 모르게 휩쓸리다 | 100억 엔의 벽에 부딪히다 | 같은 듯하지만 다르다
[Key Point] 정보 리터러시와 정보 책임

제2장. 경영자는 새, 곤충, 물고기가 되어야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다 | ERP시스템은 만능해결사인가 | ERP패키지, 종류만 많고 맛없는 바이킹요리? 
[Key Point] 시스템이란?

제3장. 파리의 거리는 왜 아름다울까?
경리부에서 작성한 숫자는 절대적이다? | 무엇을 실현하고자 하는가 | 뜻하지 않은 곳에 함정이 있다
[Key Point] 공헌이익

제4장. 모든 것은 20:80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ERP패키지 도입과 ERP 실현은 별개의 문제다 | 20퍼센트가 중요하다 | 비용을 들여도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 인기 상품인데 적자인 제품 | 인기 상품도 실패 상품도 아닌 제품
[Key Point] 이익이란? 

제5장. 고급 미용실과 저가 미용실, 어느 쪽이 더 많은 돈을 벌까?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과 만두 가게 | 어느 쪽이 더 많은 돈을 벌까
[Key Point] 가치의 의미
[Key Point] 전통적인 원가계산의 결함

제6장. 내비게이션은 경영자의 필수품
바로 그것이 잘못되었다 | 달려라, 아우토반! | 사망진단서와 마찬가지
[Key Point] 경영계기판

제7장. 낭비의 근원부터 제거해야 한다
진범을 찾아라 | 빠지기 쉬운 함정 | 원가를 계산하는 이유는 뭘까 | 원가계산 방법 | 목적이 다른 원가계산 | 생애이익 |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없다면 | 나쁜 일은 영원히 반복된다 | 문제를 정리하라
[Key Point] BPR과 ERP

제8장. 책임 한계를 명확히 한다
한심한 트러블 보고서 | 최악의 사태는 피해야 한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 |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나 | 다가오는 운명
[Key Point] 책임예산과 확정가격

제9장. 단순할수록 아름답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 전투 하루 전날 | ERP는 마법 상자가 아니다 | 필요한 것만 필요하다 | 시스템을 다시 만들다 | 정상가동 그리고 새로운 도전

에필로그_ 축배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