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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경 人德經 _이나모리 가즈오

도서이미지

저자 및 역자명: 닛케이톱리더 / 장수현

출간일/가격: 2018.01.22 정가: 15,000

ISBN: 97889475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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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나모리 가즈오가 던지는 경영의 본질
“성과를 내고 싶다면 인·덕·경 하라!”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쉽게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서점이 있다. 바로 츠타야(TSUTAYA) 서점이다. 츠타야는 음반과 서적, 각종 생활용품과 전자제품, 여행은 물론 숙박까지 다루는 서점으로서 서점 개혁의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츠타야의 혁신 경영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 놀라운 성공 뒤에는 바로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이 있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은 한마디로 ‘인·덕·경’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인·덕·경이란 경영자는 사람, 직원(人)을 우선하고 중시해야 하며, 경영자 개인은 자기 절제와 덕(德)을 갖추어 경영(經營)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의 제목인 ‘인·덕·경’은 이러한 이나모리 경영철학의 핵심 논지를 축약한 것으로서, 경영자가 가져야 할 경영철학을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게 한다.
경영과 사람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는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이 책에서 경영자란 무엇인가, 경영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그의 경영방침을 경영의 위기상황에 실제로 적용해 큰 성과를 거둔 7명의 CEO의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경영의 위기를 맞닥뜨렸을 때 ‘인·덕·경’을 실행하여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 이들의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어떻게 이나모리의 경영철학을 적용하면 좋을지, ‘인·덕·경’을 어떤 방식으로 행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과를 내고 싶은 리더, 경영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싶은 경영인, 성공을 원하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경영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정년이 보장되지 않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요즘, 흔히 “다 때려치우고 사업이나 하지 뭐”라는 소리를 주위에서 듣곤 한다. 그러나 사업이라는 것이 그렇게 녹록치만은 않다. 매출 신장을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뿐더러,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면 사장의 뜻과는 달리 열심히 일해주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사장들은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사장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을지, 사업을 번창시킬 수 있을지, 성공한 사업가, 존경받는 사업가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지만 그 해답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흔히 성공한 경영자라고 하면 높은 매출을 올리고 눈부신 성과를 기록한 경영자를 가리키며, 많은 경영자들이 이를 목표로 삼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비법을 소개하는 책 역시 무수히 많다. 그러나 과연 높은 매출을 올리고 성과를 나타내는 것만이 전부일까? 그리고 ‘성공한 경영자’가 되면,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성공하였다고 해서 반드시 존경이 뒤따라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공과 존경을 동시에 손에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경영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경영인들이 존경하는 경영인 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경제인 중 한 명으로서 KDDI, JAL의 성공 신화를 이끈 그야말로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인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기업인이기도 하다. 그의 경영철학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츠타야 서점의 마쓰다 무네아키 등 굴지의 유명 기업인들이 배우고 도입하여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 책에서 경영자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제시한다. 그는 매출이나 실적에 초점을 맞추어 이렇게 하면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경영 기술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경영자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어 경영자는 인간 중심과 대의(大義)에 의한 경영철학을 가질 것과 금욕적이고 자기 절제적인 인간성과 덕을 갖출 것, 즉 ‘인·덕·경’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경영자가 먼저 참된 인간이 되어야 직원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고, 그러한 존경심은 직원들의 애사심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높은 매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의 이익을 좇기보다는 물심양면으로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내부 유보금을 확보하는 댐식 경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회사를 경영해 직원들에게 물질적인 행복을 안겨줄 수 있었으며, 직원들로 하여금 정신적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 팀워크가 굉장히 좋아졌다. 그리고 직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경영자였기 때문에 직원들의 잘못이나 미흡한 점에 대해 당당히 나무랄 수 있었다. 이는 경영자 자신뿐만 아니라 직원에게도 엄격할 수 있으니 대단히 큰 힘을 가진 팀으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것은 곧 높은 매출, 눈부신 성과로 이어졌다.
사람을 중시하고 경영자 자신의 절제와 덕을 중시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은 ‘경영의 원점 12개조’에서 잘 나타난다. 이는 교세라 창업 시기에 정리한 것으로, 이른바 경영의 진수로 꼽힌다. 그 내용은 ①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하라 ②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③ 강렬한 소망을 마음에 품어라 ④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라 ⑤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하라 ⑥ 가격 책정은 경영이다 ⑦ 경영은 강한 의지로 결정된다 ⑧ 불타는 투혼을 가져라 ⑨ 용기를 가지고 매사에 임하라 ⑩ 항상 창조적인 일을 하라 ⑪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라 ⑫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꿈과 희망을 품고 꾸밈없는 마음으로 경영에 임하라가 그것이다. 이 경영의 원점 12개조를 우직하게 실천해간다면 누구나 교세라급의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이나모리 가즈오는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르침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주재하는 경영 스터디 모임인 세이와주쿠 안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실제 기업에 위기가 닥쳤을 때 기사회생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바로 이나모리 경영방침이었다.


당신은 덕으로 경영하고 있는가

“직원들이 제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아요.”
“사람을 뽑아 놓으면 자꾸 그만둬서 골치가 아픕니다.”
“높은 매출을 올리고 싶은데, 저만 열심인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을 호소하는 경영자들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이나모리 경영방침을 실제로 적용해 큰 성과를 거둔 7명의 CEO의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사연을 살펴보면 대기업 납품이 중단되게 되어 기업 존폐의 위기에 내몰리거나, 아버지에게 경영권을 물려받자 직원들이 본인을 인정해주지 않아 어려움을 겪은 일, 직원을 뽑아도 자꾸 나가기 일쑤라 고민이었던 일 등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연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여 성과를 보았고, 또 자신이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의 사례는 독자들이 느끼기에 자신과는 무관한 일로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소기업의 사례가 실려 있어 이나모리의 경영철학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어떻게 적용시키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동안 이나모리 경영방침이 과연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가져왔던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좋은 해답이 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안위와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살아가기 쉬운 존재이다. 그런데 자신의 안위와 이익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본능을 억누르고 선을 행하는 사람을 가리켜 도덕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이에 반해 경영은 이익을 내는 것을 가장 중요시한다. 따라서 경영과 도덕은 정 반대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나모리 가즈오는 둘을 연관시켜 이타 정신이 이익을 가져온다고 주장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가르치는 사람은 무수히 많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들 또한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일견 모순 관계에 있는 듯 보이는 두 명제를 양립시킨 인물은 이나모리 가즈오 외에는 거의 없다.
이 책을 통해 이나모리 가즈오는 당신에게 어떠한 경영자, 어떠한 리더로 남을 것인지 질문하고 있다. 덕을 갖춘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그냥 경영자가 되고 싶은가?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저자소개

엮은이 | 닛케이톱리더
일본의 닛케이BP사가 발행하는 경영자를 위한 월간 경영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 편저자는 이럴 때일수록 CEO들이 원점으로 돌아가 ‘경영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경영이란 무엇인가, 경영자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철학에 다시 주목하게 됐다.
<닛케이톱리더>는 중견·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리더로서의 마음가짐을 비롯해 역량 있는 CEO의 생생한 목소리, 경영의 실패 원인, 불황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회사의 비결 등, 회사를 강하게 키우기 위한 정보로 가득한 ‘살아있는 교과서’로 정평이 나 있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자
KDDI, JAL의 성공 신화를 이끈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인간에 대한 성찰을 노력하는 경영자

1932년 가고시마 현 출생. 가고시마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1959년 교토 세라믹 주식회사(현 교세라)를 설립했다. 사장, 회장을 거쳐 1997년 명예회장에 올랐다. 1984년에 제2전전(현 KDDI)을 설립하고 회장에 취임, 2001년에 최고고문이 되었다. 2010년에는 위기에 빠진 일본항공(JAL) 회장에 취임해 성공적으로 회생시켰다. 1984년에 사재를 털어 이나모리 재단을 설립하고 ‘교토상’을 창설하여, 매년 인류사회의 진보와 발전에 공헌한 이들을 현창하고 있다. 그는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경제인 중 한 사람으로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기업인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성공의 요체》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바위를 들어올려라》 《남겨야 산다》 《사장의 도리》 《불타는 투혼》 《일심일언》 《카르마 경영》 《왜 일하는가》 《회사는 어떻게 강해지는가》 《아메바 경영》 등이 있다.

옮긴이 | 장수현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교육대학원 일어교육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송대학교에서 교양일본어를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서문|다시, 경영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

|1장| 인人·덕德·경經하라
철학적으로 사고하라
불요불굴의 정신을 가져라
대의를 품어라
이기심과 싸워라
인재를 키워라
덕의 경영을 배워라

|2장| 왜 경영을 하는가
경영은 재능과는 상관없다
경영이란 무엇인가
틀렸다는 생각이 들 때,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더 높은 목표를 가져라
혼을 담지 않으면 경영이 아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사리사욕을 버려라
인생에 옳은 일을 하라

|3장| 당신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서평

나는 열 번이나 사업을 실패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더니, 지금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_사카모토 다카시 북오프 창업자


기껏 뽑아놓은 직원은 떠나기 일쑤였으며 언제나 사람 문제로 골머리를 썩어야만 했다. 그러나 이나모리 경영방침을 실천하니, 일할 때 직원들의 눈빛부터 달라졌다. _오하타 겐 덕스 대표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은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던 중, ‘바로 이거다!’ 하고 무릎을 쳤다. _니시이 가즈후미 주식회사 니시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