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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포(김동호) 플스포의 메타인지 투자법

출간 즉시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10만 팔로워가 선택한 플스포의 투자 바이블 출간!-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최상위 1% 채널-스레드 재테크 분야 팔로워 1위-테슬라·팔란티어·레버리지 ETF·테마주 매매 사례 수록-국장·미장·코인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투자 수업시중에 투자책은 매우 다양하고 많다. 그러나 초보 투자자들은 아무리 공부해도 투자 실패를 반복한다. 이 책은 투자에 실패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깊이 분석하고, 꾸준히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주식과 코인에 투자하며 7년간 숱한 실패를 겪었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투자 원칙과 태도를 다양한 SNS에 아낌없이 나누었다. 뛰어난 인사이트와 좋은 종목을 발굴하는 투자 관점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탔고,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책은 차트 읽는 법, 테마주 발굴, 기업 분석 등 플스포의 모든 노하우와 매매 기법을 한 권에 압축한 ‘실전형 투자 입문서’로, 드넓은 투자의 세계에서 길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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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이경수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K-뷰티 열풍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화장품은 작년 한 해만 약 102억 달러라는 경이적인 수출액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런데 한국 화장품의 이 눈부신 성공 뒤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숨은 공신이 있다. 바로 세계 1위 ODM 기업 코스맥스다. 이 책은 화려한 브랜드들의 뒤에서 묵묵히 혁신을 이끌어온 뷰티 기업 코스맥스의 33년 성장 대서사를 오롯이 담아냈다.럭셔리 쿠션부터 화제의 비비 크림까지, 소비자들이 전혀 다른 브랜드로 여기고 있는 글로벌 히트 상품들이 모두 같은 공장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2024년 기준 코스맥스가 관여한 수출액이 한국 화장품 전체의 26%에 달한다는 통계다. 사실상 K-뷰티 수출의 4분의 1을 한 기업이 떠받치고 있는 셈이다.1992년 단 3명으로 시작해 연간 33억 개 화장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우뚝 선 드라마틱한 여정, IMF라는 국가적 위기를 고객 중심 경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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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무어 공허에 대하여

전 세계 수백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영혼의 돌봄》의 작가이자 심리치료사인 토마스 무어가 신작 《공허에 대하여》로 돌아왔다. 이 책에서 무어는 현대인이 끝없이 채우려 애쓰면서도 허무함을 느끼는 이유를 파고들며, 공허를 결핍이 아닌 충만의 시작으로 제시한다. 불교의 ‘무(無)’, 노자의 ‘무위’, 기독교의 ‘케노시스’ 등 동서양의 사상과 일상의 일화를 엮어 침묵과 공백의 힘을 나직이 일깨워준다. 반지 없는 손가락, 화살 없는 활, 텅 빈 좌석 같은 상징적 이야기들을 통해 공허가 삶에 불어넣는 자유를 그려내며, 채움보다 비움을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마음 여행으로 독자를 이끈다.바퀴가 중심이 비어 있어야 돌듯, 마음도 빈틈이 있어야 흐른다. 무어는 일상의 빈자리, 시간의 느슨한 틈, 대화 사이 자리잡는 정적을 억지로 채우지 말고 작은 명상으로 받아들이라 권한다. 그 빈자리, 틈새, 여백이야말로 우리 내면의 숨결이 머무를 공간이며, 진정한 변화가 스며드는 통로라고 말한다. 들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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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철 팔란티어 시대가 온다

데이터가 실질적인 힘을 가지는 시대에 팔란어라는 회사가 가진 잠재력과 기술이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탐구한다. 저자는 대기업에 세 차례 팔란티어 시스템을 도입하며 이론과 실전 경험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팔란티어 전문가이다. 팔란티어에 투자하고 있는 일반 독자들과 AI·데이터 업계 실무자들을 위해 세심하고 현실적으로 내용을 풀어낸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팔란티어의 기술과 경쟁력, 그리고 독보적인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의 세계를 이해하게 된다.이 책은 단순히 기업을 분석하거나 기술을 해설하는 책이 아니다. AI 패권 전쟁의 중심에서 괄목할 만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팔란티어를 내부자의 시선에서 낱낱이 해체한 최초의 기록이다. 저자는 7년간 팔란티어와 동고동락하며 국내 대기업에 팔란티어 시스템을 세 차례 도입했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을 세우며 이론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팔란티어 전문가가 되었다.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팔란티어라는 기업이 어떻게 기업의 의사결정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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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농부 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나스닥이 1% 하락하면 공포에 휩싸였지만, 지금은 2% 급락도 일상이 되었고 하루 만에 12% 급등하는 극한 변동성까지 등장했다. 게다가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 비트코인이 연결된 글로벌 자산의 동조화까지, 이 모든 변화는 기존의 투자 상식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특정 국가나 섹터에만 의존하는 투자 전략으로는 더 이상 한계가 있으며, 경제 흐름에 따라 자산을 유연하게 분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이 절실한 시점이다.이런 혼란 속에서 네이버 프리미엄 전체 구독자 수 1위를 지키고 있는 재테크농부가 제시하는 해답은 바로 '올라운드 투자'다. 올라운더가 스포츠에서 여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를 뜻하듯, 투자에서도 다양한 자산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이다. 상승장과 하락장을 구분하지 않고 자산을 유연하게 배분하며 복리 구조를 지켜내는 것이 핵심이다.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 채권 비중을 늘리고, AI 섹터 전망이 좋다면 해당 섹터의 비중을 확대하는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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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블레이크 매스터스 제로 투 원(10주년 기념판)

전 세계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필독서로 꼽는 《제로 투 원》이 국내 출간 10주년을 맞아 리커버 표지와 함께 출시된다. 페이팔 창업자이자 팰런티어 테크놀로지 회장인 피터 틸은 이 책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경쟁을 넘어서는 법을 설파하며, 창업과 혁신의 본질을 명쾌하게 제시했다. 2014년 첫 출간 이후 《제로 투 원》은 세계 각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여전히 스타트업 창업자와 기업가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평가받아왔다.이 책은 성공한 창업자 피터 틸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고, 미래의 흐름을 읽어 성공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0에서 1이 된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가리킨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면 세상은 0에서 1이 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기존의 모범 사례를 따라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해 봤자 세상은 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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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영 명화의 비밀, 그때 그 사람

유려한 스토리텔링으로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경제신문 성수영 기자가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과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에 이은 세 번째 후속작을 선보인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재 중인 칼럼의 글을 모아 새롭게 재정비하고 다듬어 보강했으며, 훨씬 풍성해진 주제와 다채로운 화풍을 접할 수 있다.이번 책에서는 누구보다도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행보가 돋보였던 화가들(앙리 마티스, 바실리 칸딘스키, 피에트 몬드리안 등)을 비롯하여 자신만의 정체성으로 활동을 이어나간 주목할 만한 여성 화가들(마리 로랑생, 메리 카사트 등)과 모성이 키워낸 화가들(모리스 위트릴로, 제임스 휘슬러 등)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은 물론, 빛과 어둠, 삶과 죽음 같은 동일한 주제를 놓고 서로 극명히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던 화가들(호아킨 소로야, 페르디난트 호들러 등), 또한 삶 그 자체만으로도 생전에 수많은 논쟁거리가 되었던 화가들(토머스 로렌스, 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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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엘리자베스 델린저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리커버)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라" 주식시장의 진리이며 모두가 아는 원칙이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자신이 종목을 사면 주가가 떨어지고, 팔고 나면 주가가 오르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사실 투자 실패의 진짜 원인은 지식이나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군중과 똑같이’ 움직이는 데 있다.특히 지금 시장처럼 변동성이 강해진 때 많은 이들은 오르는 주식에 포모 현상을 겪으며 올라타는 경우가 많다. 혹은 ‘역발상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락세에 반대로 매수를 하다가 더 큰 하락을 맛보기도 한다. 켄 피셔는 군중을 이기는 전략이란 군중을 따라가거나 단순히 반대로 베팅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해석하는 사고의 훈련이라고 말한다. 역발상이란 다수가 오른쪽으로 움직일 때 왼쪽으로 향하는 게 아니라, 아예 다른 질문을 던지고 다른 기준으로 해석하는 것이다.월가에서 수십 년간 자산을 운용하며 수많은 사이클을 겪은 투자 전략가 켄 피셔는 이 책에서 기존의 통념